산업투자

파마리서치, 강릉 공장서 리쥬란 생산공정과 연어 원료 수급 과정 공개

히트뉴스← 뉴스 목록

파마리서치는 핵심 제품 '리쥬란'의 원료인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수컷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해 정제한 뒤 제조하고 있다. 지난 26일 강릉에서 열린 제7회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PGS)에는 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약 75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생산공장과 양양 동해생명자원센터 투어가 함께 진행됐다. 공장 내부에서는 위생복과 신발 캡 착용, 휴대전화 반입 금지 등 엄격한 위생 관리 절차가 적용됐다. 생산 공정은 원료 칭량, 내용액 제조, 여과, 시린지 충전, 멸균의 단계로 구성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어 정소 32kg을 투입하면 약 2kg의 PN 원료가 생산되며, PN 원료 1kg으로 리쥬란 2만 시린지를 만들 수 있다. 제1공장과 제2공장을 합쳐 하루 약 3만5000 시린지가 생산되지만, 천연 원료 특성상 개체별 함량 차이로 생산량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양양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는 남대천으로 회귀한 연어를 포획해 채란하고, 선별된 알을 부화시켜 치어로 길러 방류하는 과정을 통해 원료 수급과 생태계 보존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글로벌 심포지엄이 임상 데이터와 효능을 공유하는 자리였던 것과 달리,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생산까지의 공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PGS)에 해외 의료진 등 750명 이상 참석
  • 리쥬란 원료 PN은 수컷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정제해 생산
  • 연어 정소 32kg→PN 원료 2kg, 1kg당 리쥬란 2만 시린지 생산
  • 강릉 1·2공장 합산 하루 약 3만5000 시린지 생산
  • 양양 동해생명자원센터서 연어 채란·부화·방류로 원료 수급 선순환 구조 운영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연어 등에서 추출한 DNA 조각으로 피부 재생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진 바이오 소재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화장품 등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스킨부스터
피부 속에 주사해 보습과 재생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용 시술용 제품군

연어 유래 PDRN 성분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제품은 국내 미용 의료기기·화장품 산업에서 수출 효자 품목으로 꼽히는 분야다. 원료 추출부터 정제,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자체 시설에서 관리하는 것은 품질 균일성과 해외 인증 획득에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해외 의료진을 초청해 생산 현장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행사는 미용 의료 분야에서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흔히 활용된다.

Why it matters원료 생산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 공개는 해당 기업의 품질관리 역량과 해외 신뢰도를 보여주는 수단으로 업계에서 통상 활용된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큐픽스 바이오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히트뉴스 원문 보기

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히트뉴스에 있습니다.

산업투자 최신Same topic

전체 →

히트뉴스의 다른 기사Same outlet

전체 →

큐픽스 바이오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