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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SCD411 일본 파트너 센주제약서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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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 및 공급 파트너를 기존 센주제약에서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로 교체했다고 공시했다. 센주제약과는 2019년 3월 체결한 계약을 양사 합의로 해지했으며, 같은 날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해지 사유로는 SCD411의 개발 및 일본 품목허가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점을 들었다. 일본 품목허가는 삼천당제약 명의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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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과 효능·품질이 유사하게 개발된 복제 의약품을 말한다.
품목허가
의약품을 해당 국가에서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기관이 승인하는 절차를 말한다.
독점판매권
특정 지역이나 시장에서 다른 경쟁자 없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부여되는 계약상 권리를 말한다.

제약사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는 직접 판매망을 구축하기보다 현지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품목허가와 유통을 맡기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런 계약은 개발 단계와 허가 진행 상황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며,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거나 사업 전략이 바뀌면 기존 파트너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파트너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다. 바이오시밀러 분야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각국 유통 파트너의 영업력과 시장 접근 전략이 사업 성과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Why it matters해외 판매 파트너 교체는 바이오시밀러 기업이 허가 완료 이후 현지 시장 공략 전략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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