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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中 남방의과대와 산학협력 확대…공동연구·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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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이 중국 광저우 남방의과대학교 남방병원과 '제1회 한·중 구강의학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 기관이 18년간 이어온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임상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덴티움은 중국을 핵심 해외 시장으로 보고 현지 대학병원과의 임상교육·학술교류를 지속 확대해왔다. 회사는 이번 포럼과 교육기지 구축을 계기로 연구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중국 내 임상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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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기업과 대학·병원 등 학술기관이 연구개발, 교육, 인력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형태.
임상 교육기지
의료기기 사용법이나 시술법을 의료진에게 실습·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지정 시설.
임플란트
상실된 치아 부위에 인공 치근을 심어 보철물을 고정하는 치과 치료용 의료기기.

국내 치과 의료기기 기업들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해외 매출 비중을 키우기 위해 현지 대학병원과의 학술·임상 네트워크 구축에 공을 들이는 경우가 많다. 중국은 인구 규모와 치과 치료 수요가 크지만 수입 규제, 현지 인허가, 가격 정책 등 변수도 많아 장기적인 신뢰 관계 형성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이 과정에서 공동 연구나 임상 교육 프로그램은 제품 인지도와 의료진의 사용 숙련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해외 대학병원과의 산학협력은 의료기기 기업이 현지 임상 기반과 의료진 네트워크를 확보해 시장 진입과 영업 기반을 다지는 일반적인 전략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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