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태국 헬스케어 기업 퍼시픽헬스케어와 개량신약 '덱시드정'의 태국 독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퍼시픽헬스케어는 현지 허가와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고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과 현지 허가 지원을 맡는다. 퍼시픽헬스케어는 1961년 설립된 태국 헬스케어 기업으로 제약, 의료기기, 소비자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며 태국 전역에 영업·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향후 아세안 국가로 진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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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신약
- 기존 의약품의 성분이나 제형 등을 개선해 안전성이나 편의성을 높인 의약품.
- 독점 수출계약
-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 한 파트너사에게만 제품 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 형태.
- 현지 허가
- 의약품을 해당 국가에서 판매하기 위해 그 나라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는 절차.
국내 제약사들은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등 신흥 의약품 시장으로 진출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현지 유통망과 허가 절차에 익숙한 파트너사와 제휴해 직접 진출의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는 전략이 일반적으로 활용된다. 아세안 지역은 의약품 규제 체계와 시장 구조가 국가별로 상이해, 개별 국가 진출 성공이 인근 국가로의 확장 발판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해외 파트너십을 통한 의약품 수출은 국내 제약사의 매출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의 한 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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