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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더마코스메틱 '아데시', 항산화 안티에이징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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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두 번째 신제품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 5월 선보인 첫 제품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에 이은 후속 라인업이다. 항산화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노화 속도 지연을 목표로 하며, 제약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프리미엄 더마 뷰티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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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피부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화장품 범주를 가리키는 용어다.
바쿠치올
레티놀의 자극성을 줄인 식물 유래 대체 성분으로 피부 재생·탄력 개선 효과를 목적으로 쓰이는 화장품 원료다.
PDRN
연어 등에서 추출한 DNA 조각으로 피부 재생과 조직 회복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되는 원료 성분이다.
항산화 화장품
활성산소로 인한 피부 세포 손상을 억제해 노화 진행을 늦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신약 연구개발 역량과 원료 기술을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인접 소비재 사업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제약 사업의 높은 연구개발 비용과 긴 개발 기간에 따른 리스크를 보완하고, 비교적 빠르게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 다각화 전략으로 활용된다. 더마 코스메틱 시장은 소비자들이 임상적 신뢰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제약사의 브랜드력이 경쟁 요소로 작용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Why it matters제약사의 뷰티 사업 진출은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한 신사업 다각화 전략으로, 본업 외 안정적 수익원 확보 여부를 가늠하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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