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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IPO 절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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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전국 약국 90% 이상이 가입한 네트워크와 의약품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다변화해왔으며, 상장을 통해 AI·브랜드·헬스케어 인프라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바로팜은 2019년 설립됐으며 현직 약사인 김슬기 대표가 약국의 의약품 주문과 재고관리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창업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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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한국거래소가 기업의 코스닥 상장 자격을 사전에 심사해 적격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이다.
대표주관사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증권사가 발행사를 대리해 상장 절차와 공모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업공개(IPO)
비상장기업이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공개 매각해 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절차이다.
헬스케어 인프라
의료·제약 산업의 운영을 지원하는 데이터·플랫폼·시스템 기반 체계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국내에서 약국은 개별 사업자 단위로 운영되어 왔으며, 의약품 주문·재고관리의 디지털화는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된 영역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약국 네트워크를 연결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플랫폼 모델이 등장했으며, 이러한 기업들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사업영역을 넓히는 경로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코스닥 상장 전에는 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이후 공모 절차와 수요예측 등을 거쳐 실제 상장이 이뤄진다.

Why it matters의약품 유통·약국 데이터를 다루는 플랫폼 기업의 상장은 헬스케어 데이터 산업과 자본시장이 연결되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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