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이 신약후보물질 'EC-18'의 임상 개발을 여러 적응증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방사선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GI-ARS)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행실험을 완료했다. 해당 실험은 설치류 모델을 대상으로 방사선 피폭 전후 EC-18을 투여해 생존율 변화와 위장관계 손상 영향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를 토대로 지난 7월부터 후속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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