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절차 종결을 법원에 신청해 이번 주 중 종결이 예상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과 외부감사인 의견거절 등으로 지난해 상장폐지된 뒤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후 법원이 채권자 채무 변제와 회사 정상화를 위해 진행한 M&A 공개입찰에서 부광약품이 인수했다. 부광약품은 인수 후 유니온제약에 대한 구조조정과 채무 이행 계획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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