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이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 녹색건축인증(G-SEED)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 인증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 운영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자재 생산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에너지·자원 절약과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을 평가한다. 평가는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환경오염, 재료 및 자원, 물 순환 관리, 유지관리, 생태환경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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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MO
- 제약사의 위탁을 받아 바이오의약품을 개발·생산해주는 전문 기업 또는 그 사업 형태
- 녹색건축인증(G-SEED)
-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환경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제도
- 바이오 캠퍼스
-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여러 공정 시설을 한 부지에 모아 운영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단지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은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사용하는 설비 특성상 에너지 효율과 환경 부담이 투자·운영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다뤄진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위탁생산 파트너를 선정할 때 품질 인증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수준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있어, 친환경 건축 인증이 수주 경쟁력의 참고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 운영하는 녹색건축인증 제도가 신축 건물의 에너지·자원 사용과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대표적 공인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
Why it matters바이오 생산시설의 친환경 인증은 위탁생산(CDMO) 산업에서 품질 경쟁력 외에 지속가능성 역량을 보여주는 요소로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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