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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제1공장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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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에 대해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 국가 공인 녹색건축인증(G-SEED)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건축인증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 운영하는 제도로, 자재 생산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서 에너지·자원 절약, 오염물질 배출 저감, 실내환경 조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인증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친환경 생산 인프라 구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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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제약사의 위탁을 받아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대신 수행하는 전문 기업을 가리킨다.
G-SEED
건축물의 환경성과 에너지 효율을 국가가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녹색건축인증 제도다.
바이오 캠퍼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연구 설비를 한 부지에 집적시켜 운영하는 산업단지 형태를 뜻한다.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은 대규모 설비와 에너지를 사용하는 특성상 환경 영향이 크게 부각되는 산업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은 위탁생산 계약을 맺을 때 환경·사회적 책임(ESG) 수준을 평가 요소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CDMO 업체들은 생산시설의 에너지 효율과 오염물질 관리 수준을 국가 공인 인증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녹색건축인증은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공장 준공 이후에도 유지관리 체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Why it matters친환경 인증은 수주 경쟁이 치열한 CDMO 업계에서 글로벌 고객사의 ESG 요구에 대응하는 신뢰 요소로 활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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