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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제약, CPHI Korea서 기능성 원료 사업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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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제약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PHI Korea·Hi Korea 2026'에 참가해 기능성 원료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아티초크 추출물 'Bilear', 활성형 엽산 'Quatrefolic', 비타민K2 'MenaQ7', 사카로마이세스 보울라디 'Lynside' 등을 전시했다. 국내외 제조기업 및 브랜드사와 제품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기능성 원료 공급과 제품 개발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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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
원료의약품·제약 소재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국제 전시회로 제조업체와 구매기업 간 상담을 주선한다
기능성 원료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 등에 특정 생리활성 효과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재 성분을 말한다
활성형 엽산
체내에서 별도 전환 과정 없이 곧바로 이용될 수 있는 형태로 가공된 엽산 원료를 뜻한다
원료 공급업
완제품 제조사에 소재를 공급하는 사업 형태로 브랜드사와의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이 흔하다

국내 제약사들은 완제의약품 외에도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등에 쓰이는 기능성 원료 사업을 별도 수익원으로 확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원료는 해외 제조사로부터 독점 수입·유통 계약을 맺거나 자체 개발을 통해 공급되며, 전시회는 원료 공급사와 완제품 제조사 간 협력 관계를 맺는 주요 접점 역할을 한다. 기능성 원료 시장은 소비자의 건강 관심 증가와 함께 다양한 소재가 지속적으로 발굴되는 분야로 꼽힌다.

Why it matters제약사의 원료 사업 확대는 완제의약품 중심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산업 전반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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