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부지사, 넥스트에라-도미니언 합병 반대 표명
버지니아주 부지사 하시미가 넥스트에라에너지와 도미니언의 합병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넥스트에라에너지 대변인 닐 니산은 Utility Dive에 "부지사의 결정에 실망했으며 정중히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 규제당국은 수요일에 이 사안에 대한 첫 지역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넥스트에라에너지는 미국의 전력 지주회사로, 플로리다의 규제 유틸리티 사업과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유틸리티 부문은 전력 생산과 송배전을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별도 부문에서는 풍력·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를 개발·보유·운영한다. 발전 자산에서 생산한 전력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다른 유틸리티와 기업 수요처에 판매한다.
기업 소개는 사업 내용 중심으로만 작성합니다. 실적·점유율·생산능력 등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 틀리므로 싣지 않습니다.
버지니아주 부지사 하시미가 넥스트에라에너지와 도미니언의 합병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넥스트에라에너지 대변인 닐 니산은 Utility Dive에 "부지사의 결정에 실망했으며 정중히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 규제당국은 수요일에 이 사안에 대한 첫 지역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버지니아주 심리관(hearing examiner)이 도미니언에너지에 플로리다파워앤라이트(FPL) 조사와 관련된 메모를 공개하도록 지시했다. 도미니언은 해당 메모가 넥스트에라에너지와의 합병 건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고객 권익 단체인 클린버지니아(Clean Virginia)는 이 메모가 합병으로 탄생할 회사의 지배구조 '적격성(fitness)'에 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FPL은 넥스트에라에너지의 자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