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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버지니아 주지사, 도미니언-넥스트에라 합병 승인 조건으로 6년 요금 동결 요구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민주당)가 도미니언과 넥스트에라의 합병이 승인될 경우 6년간 요금을 동결하는 조건을 요구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또한 규제당국이 도미니언 자본구조에서 부채 비중을 48%에서 60%로 높여 수익률(rate of return)을 낮추도록 요청했다. 이와 별개로 규제기관 실무진과 주 법무장관도 이 거래에 대해 각자의 조건을 제안했다.

10월 20일

버지니아 규제당국, 도미니언 연료비 회수·증권화 승인

미국 버지니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State Corporation Commission)가 도미니언의 연료비 회수와 연료비 증권화(securitization)를 승인했다. 이는 2023년 이후 두 번째로 승인된 연료비 증권화다. 증권화 방식 적용으로 고객이 부담하는 이자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원문은 승인 사실과 추가 이자 부담 발생만 전하고 있다.

10월 7일

버지니아 부지사, 넥스트에라-도미니언 합병 반대 표명

버지니아주 부지사 하시미가 넥스트에라에너지와 도미니언의 합병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넥스트에라에너지 대변인 닐 니산은 Utility Dive에 "부지사의 결정에 실망했으며 정중히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 규제당국은 수요일에 이 사안에 대한 첫 지역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7일

버지니아주 새 에너지 계획,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대응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인 미국 버지니아주가 새로운 에너지 계획을 내놓았다. 1년 넘게 이 주의 에너지 정책 논의는 전기요금 상승과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라는 두 가지 문제에 집중돼 왔다. 주로 공화당 측 청정에너지 반대 진영은 주가 도입한 무탄소 전원 의무화(zero-carbon mandate)를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새 계획은 AI 수요 증가가 주 전력 소비자에게 부담이 아닌 이익이 되도록 하는 방향을 다루고 있다.

10월 5일

버지니아 심리관, 도미니언에 FPL 조사 관련 메모 공개 지시

버지니아주 심리관(hearing examiner)이 도미니언에너지에 플로리다파워앤라이트(FPL) 조사와 관련된 메모를 공개하도록 지시했다. 도미니언은 해당 메모가 넥스트에라에너지와의 합병 건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고객 권익 단체인 클린버지니아(Clean Virginia)는 이 메모가 합병으로 탄생할 회사의 지배구조 '적격성(fitness)'에 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FPL은 넥스트에라에너지의 자회사다.

10월 5일

미국 전기요금 상승 원인 분석 — 선거 쟁점으로 떠오른 에너지 요금 부담

미국 매체 Canary Media가 전기·에너지 요금 상승 배경을 다룬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이번 선거 국면에서 기후변화를 언급하는 후보는 줄어든 반면, 에너지 요금 부담(energy affordability)이 공통 쟁점으로 부각됐다고 전했다. 버지니아주와 뉴저지주 주지사 선거, 그리고 조지아주 전력규제기관(공익사업 규제위원) 선거에서 해당 쟁점이 선거 구도를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서 끊겨 있어 요금 상승의 구체적 원인과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1500억원 투자해 미국·한국 칠러 생산능력 확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대응해 미국 공장 신설과 국내 생산라인 증설에 총 1,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연면적 3만2천㎡, 부지면적 17만㎡ 규모의 공랭식 칠러 생산공장을 짓고 내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국내 평택·창원 공장에는 공랭식 칠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컨베이어 기반 흐름라인 생산방식을 도입하며, 올해 말까지 복수 라인 동시 운영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이 올해 226GW에서 2030년 420GW로 늘고 이 중 60%가 북미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칠러와 냉각수분배장치(CDU), 콜드 플레이트를 아우르는 '칩 투 칠러' 통합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와 LG CNS의 DBO 역량을 결합해 공급하고 있다.

10월 1일

FERC, 오클로의 PJM 접속검토 복귀 요청 이의신청 기각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오클로(Oklo)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오클로는 PJM의 계통접속 검토 주기에 자사 프로젝트를 재편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결정은 버지니아주에 추진 중인 750MW 규모의 혼합 기술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친다. 오클로는 이번 접속 검토 주기를 놓칠 경우 프로젝트가 최소 14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