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600MW 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 선정 추진
거창군 방문단 5명은 27일 세종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청정전력전환과 관계자와 면담하고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거창군 가북면은 한국남부발전이 전국 22개 지점을 검토한 결과 지리적·기술적 조건과 송전 여건 등에서 예비후보지 1순위로 선정된 곳이다. 군은 인근 가조면과 가북면의 주민 동의율이 모두 94%이고, 수몰 예정지 가구 전원이 이주에 동의했으며 편입 토지 면적의 98.4%에 대한 수용 동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7월 22일 한국남부발전과 유치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9월에는 유치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양수발전소는 가북면 우혜리(상부지)와 어인길(하부지) 일원에 설비용량 600MW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2038년까지 한국남부발전이 전액 투자하는 약 1조 7,900억 원 규모 사업이다.
10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