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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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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사성폐기물

9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대한방사선방어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50차)'를 개최했다. 방사선 의생명·계측·환경·방재·역학·방폐물 방호 분야 연구성과가 구두발표와 포스터로 소개됐고, 30일 오전에는 플렉서블 X선 검출기 특허기술, 저선량 방사선 노출에 따른 종양 위험, 저에너지 전자가 유도하는 DNA 손상,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및 부지조사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ICRP 제2위원회 위원장인 프랑수아 보슈 교수가 'The Future of Dosimetry in Radiological Protection — The ICRP Perspective'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학회 방사선환경·방재 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덴마크공과대 Jixin Qiao, 란저우대 Xiaolin Hou,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인태 박사가 환경 모니터링과 해양방사능 오염 신속탐지기술 등을 소개했다. 제50차 정기총회에서는 JRPR 우수논문상, iTRS방사선계측기술상, ISORD상, 젊은연구자상, IRPA15 Awards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22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독일, 고준위 방폐장 후보지 검토 면적 5% 미만으로 축소

독일 연방방사성폐기물처리회사(BGE)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부지선정 절차에서 검토 대상 면적을 지난 1년간 축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독일 국토의 25%가 검토 대상이었으나, 현재는 5% 미만으로 줄었다. 해당 발표는 부지선정 절차의 진행 경과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 공동 건의

기장군은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가 지난 20일 세종시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김현권 위원장과 면담하고 5개 지자체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의문은 한빛·한울·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사업과 관련해 지역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 마련, 주민 의견 반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만으로는 부족하며 주민의 신뢰와 수용성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전제라고 말했다. 우 군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취지에 따라 관리위원회가 지역 지원방안을 논의·조정하는 '원전소재 지자체-한수원 간 상설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을 제안했다. 김현권 위원장은 한수원과 논의해 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10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이진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6대 이사장 취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4일 경북 경주 본사 코라드홀에서 이진호 제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반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민 신뢰와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0월 14일

한빛·한울 사용후핵연료 포화 시점과 건식저장 운영 목표 동일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제출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습식저장률은 고리본부 93.4%, 한빛본부 86.0%, 한울본부 75.4%로 지난해 9월 말 대비 각각 1.3%p, 1.5%p, 2.9%p 상승했으며 세 본부 저장량은 총 541다발 늘었다. 한수원이 제시한 습식저장조 포화 예상 시점은 한빛 2030년, 한울 2031년으로 각 부지 건식저장시설 운영 목표 연도와 동일하다. 고리의 2032년 포화 전망은 고리 2호기 조밀저장대 설치 완료를 전제로 한 수치로, 미설치 시 2028년으로 앞당겨지며 건식저장시설 운영 목표는 2031년이다. 건식저장시설 저장용량은 고리 3885다발, 한빛 4810다발, 한울 2886다발이고 사업비는 각각 7123억원, 4253억원, 3203억원으로 합계 1조 4579억원이다. 고준위위원회 자료에는 2038년경 관리시설 부지 선정, 2050년 이전 중간저장시설 운영, 2060년 이전 처분시설 운영 목표가 포함됐다.

10월 1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고준위 방폐물 관리위원회 출범 1주년, 부지적합성 조사계획 의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가 특별법 시행에 따라 2025년 9월 26일 출범한 뒤 1주년을 맞았다. 위원회는 올해 2월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8차례 회의를 열어 주요 정책 현안을 심의했고, 전문가 35명을 위촉해 부지·저장운반·처분·소통 4개 분야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 4월 제3차 위원회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했으며, 지질학적·과학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지역을 사전 배제하는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마련에도 착수했다. 6월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서울에서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 토론회를 열고 일본·캐나다·프랑스·스웨덴·스위스·핀란드 관계자와 유치지역 주민대표를 초청했다. 위원회는 올해 안에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과 전 국토 대상 부적합지역 배제 작업을 완료하고, 내년 시작될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를 앞두고 참여지역 지원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10월 12일

고준위 방폐물 관리위, 내년 후보부지 공모 준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관리시설 부지선정을 위한 조사·평가 절차를 구체화하고 정책 심의·의결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5년 9월 26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출범했으며, 올해 2월 첫 회의부터 9월까지 총 8차례 본위원회를 열었다. 전문가 35명을 위촉해 부지, 저장·운반, 처분, 소통 등 4개 분야 전문위원회를 구성했고, 4월 제3차 회의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했다. 지질학적·과학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지역을 사전에 걸러내는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마련에도 착수했다. 위원회는 올해 안에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과 전 국토 대상 부적합지역 배제 작업을 완료하고, 내년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를 앞두고 참여지역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10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울진군,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 착수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 면담했다. 황 군수는 원전 다수호기가 밀집한 울진의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관리시설 부지 선정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진군은 지질 및 지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정부 차원의 보상 대책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로 추산되는 약 73조 원과 별개로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10조 원 규모 지역 SOC 사업,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울진군 의료원 재정 지원, 동해안권 원자력병원 유치 등을 패키지로 요구했다. 양측은 부지 선정 절차와 향후 정책 방향,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9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원자력연구원, KURT 운영 20주년 심포지엄 개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운영 20주년을 맞아 9월 21~22일 이틀간 대전 본원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KURT-20년 발자취에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해 지난 20년간 KURT에서 축적한 연구성과와 앞으로의 역할을 논의했다. KURT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땅속 깊은 곳에 처분하기 위한 기술을 실제 지하 암반에서 연구하는 시설로, 원자력연구원이 2006년부터 운영해왔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