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한울 사용후핵연료 포화 시점과 건식저장 운영 목표 동일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제출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습식저장률은 고리본부 93.4%, 한빛본부 86.0%, 한울본부 75.4%로 지난해 9월 말 대비 각각 1.3%p, 1.5%p, 2.9%p 상승했으며 세 본부 저장량은 총 541다발 늘었다.
한수원이 제시한 습식저장조 포화 예상 시점은 한빛 2030년, 한울 2031년으로 각 부지 건식저장시설 운영 목표 연도와 동일하다. 고리의 2032년 포화 전망은 고리 2호기 조밀저장대 설치 완료를 전제로 한 수치로, 미설치 시 2028년으로 앞당겨지며 건식저장시설 운영 목표는 2031년이다.
건식저장시설 저장용량은 고리 3885다발, 한빛 4810다발, 한울 2886다발이고 사업비는 각각 7123억원, 4253억원, 3203억원으로 합계 1조 4579억원이다. 고준위위원회 자료에는 2038년경 관리시설 부지 선정, 2050년 이전 중간저장시설 운영, 2060년 이전 처분시설 운영 목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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