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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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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7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H, 임대주택 승강기에 원격호출기술 시범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강장 충돌·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임대주택 승강기에 '원격호출기술'을 시범 도입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동스쿠터 이용 입주민이 승강기를 부르려면 승강장 도어 가까이 다가가 호출 버튼을 눌러야 했다. 이 과정에서 스쿠터가 도어와 부딪혀 승강로 안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LH는 2025년부터 1층 승강장 도어의 이탈 방지 기준을 450J에서 1000J로 높이고 입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교통약자 전기차 충전기 통계 22배 격차 지적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한국환경공단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교통약자 충전시설 집계가 자료별로 크게 달랐다. 기후부 2026년 8월 기준 자료에서는 환경부 직접설치 공공급속충전기 9,460대 중 교통약자 편의기술 적용 충전기가 3,526대(37.3%)였으나, 9월 15일 기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편의제공' 항목이 'Y'인 급속충전기는 9,534기 중 155기(1.6%)였다. 다만 두 자료는 집계 시점과 편의시설 분류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지역별로는 전북 272대 대 2기, 인천 203대 대 2기 등 격차가 나타났고 서울·울산·세종·제주는 누리집상 '편의제공 Y'가 0으로 집계됐다. 기후부·국토부·복지부는 장애인 전기차 구입 현황 자료 요청에 '해당 자료 없음'으로 회신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5월부터 교통약자형 충전시설 기준 마련 연구용역을 진행해 2027년 1월 완료 예정이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차 충전기 54만대, 교통약자 이용 가능 시설 통계 미비

2026년 8월 기준 전국 전기차 충전기는 54만1567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직접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는 9460대다. 정부가 직접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에서는 교통약자 편의기술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민간 충전기와 완속충전기를 포함한 전체 충전인프라에서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규모에 대한 통계가 구축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체 충전인프라의 접근성 수준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나타났다.

10월 7일

서울에너지공사,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AI 화재감시 공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25~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선보였다.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 대비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은 CCTV로 차량 배터리 온도와 연기 등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AI가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해 경보한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 목표로 인프라를 확대해 6월 현재 충전기가 15만기에 달하며, 올해 급속충전기를 500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접근성·안전 강화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시민 생활권 인근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교통약자의 충전 접근성 개선과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위험 대응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공사와 서울특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등이 소개된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전동스쿠터 승강장 문 충돌 방지 기술 개발 완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전동스쿠터의 승강장 문 충돌 방지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공단 부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26일 '전동스쿠터 승강장 문 충돌 방지를 위한 엘리베이터 원격호출장치 개발'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승강기 이용 시 승강장 문과 충돌해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전동스쿠터에서 이용자가 엘리베이터를 원격으로 호출할 수 있는 하드웨어·펌웨어 개발과 승강장 버튼과 연동할 수 있는 호출 수신장치 등이 발표됐다.

8월 26일

서울에너지공사, EV 트렌드 코리아 2026서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공개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시와 함께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와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을 공개했다. 전시된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보다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