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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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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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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계획 심의…2027년 보상 착수

국토교통부는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산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일원 151만9660㎡(약 46만평) 규모로, 사업비는 1729억원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시행을 맡는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유치 업종은 우주항공 관련 제조업과 부품산업, 연구개발업이다. 2024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11개 앵커·스타트업 기업과 입주 협약이 체결됐고, 인근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해 국방과학연구소도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 보고서는 생산 유발 효과를 2958억원, 고용 유발 효과를 1673명으로 추산했으며, 국토부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7년 보상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 산단 악취배출사업장 81.4%가 국가산단 집중, 산단공 현황 미파악

오세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산업단지 내 악취배출사업장은 총 4762곳이며 이 중 국가산업단지 소재가 3874곳(81.4%)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235곳(46.9%), 인천 1372곳(28.8%)으로 두 지역 합계가 3607곳(75.7%)에 달한다. 개별 산단으로는 반월국가산단 1006곳, 남동국가산단 1005곳, 시화국가산단 908곳(안산 292곳·시흥 616곳)으로, 세 곳 합계 2919곳이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의원실 답변에서 관할 국가산단 내 악취배출사업장 현황을 별도로 파악하거나 자체 실태조사를 실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악취 실태조사·점검·행정처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소관이라고 설명했다. 산업집적법 제45조와 시행령 제58조는 관리기관이 입주기업체에 공해관리·환경관리 지도를 하고 관계 행정기관에 시정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10월 21일

GS E&R·남부발전, 국가산단 노후 석탄열병합 LNG 전환 MOU

GS E&R과 한국남부발전이 8일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현대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GS E&R이 운영 중인 반월·구미·포천 등 국가산단 공정용 열에너지 발전소의 연료를 석탄화력에서 LNG로 순차 대체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주요 협력분야는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 친환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이다. GS E&R은 안산 반월과 구미, 포천 등 국가산단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사업자다. 양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 저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