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계획 심의…2027년 보상 착수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국토교통부는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산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일원 151만9660㎡(약 46만평) 규모로, 사업비는 1729억원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시행을 맡는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유치 업종은 우주항공 관련 제조업과 부품산업, 연구개발업이다. 2024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11개 앵커·스타트업 기업과 입주 협약이 체결됐고, 인근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해 국방과학연구소도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 보고서는 생산 유발 효과를 2958억원, 고용 유발 효과를 1673명으로 추산했으며, 국토부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7년 보상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