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배터리 업계, 적자 기업 지원 위한 직접환급제 도입 요구
29일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가 열렸다.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은 적자 기업은 납부할 법인세가 없어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현금으로 돌려주는 직접환급제 도입을 위해 국회·산업통상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은 세액공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를 지난해와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했으며, 이차전지 특별법 추진 논의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은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포상식에서는 유공자 20명이 수상했으며, 은탑산업훈장은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산업포장은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가 받았다.
10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