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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촉진세제

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K배터리 업계, 적자 기업 지원 위한 직접환급제 도입 요구

29일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가 열렸다.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은 적자 기업은 납부할 법인세가 없어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현금으로 돌려주는 직접환급제 도입을 위해 국회·산업통상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은 세액공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를 지난해와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했으며, 이차전지 특별법 추진 논의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은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포상식에서는 유공자 20명이 수상했으며, 은탑산업훈장은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산업포장은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가 받았다.

10월 29일

배터리산업협회장 "적자 기업엔 세액공제 한계…직접 환급 도입 추진"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은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 세제 지원의 실효성 보완 필요성을 밝혔다. 엄 회장은 배터리 셀 3사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돼 이익을 내는 곳도 있지만, 영세 업체를 포함한 많은 회원사는 아직 적자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행 국내생산촉진세제가 법인세 세액공제 방식이어서 법인세를 내지 못하는 적자 기업에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같은 현금 직접 환급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질의가 나왔던 점을 언급했다. 엄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직접 환급 제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20명 포상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10월 29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산업부 이민우 실장, 무소속 김종민 의원,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을 비롯해 배터리 산업 유공자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통상부는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가격 경쟁력 확보, 공급망 안정화, 기업 간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검토와 연계한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배터리 산업 발전 유공자 20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10월 29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엄기천 배터리산업협회장 "업계 회복세, 내년 실적 개선은 미지수"

산업통상부는 29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을 열었고 이민우 산업부 실장, 김종민 의원,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엄 회장은 기자단 인터뷰에서 국내생산촉진세제가 세액공제 방식이어서 법인세를 내지 않는 영세 업체와 적자 회원사에는 혜택이 닿기 어렵다고 말하며, 직접 환급 제도 논의에 협회가 주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3분기 셀 3사를 중심으로 이익이 나고 있으나 소재·부품사로 전이되는 데 시차가 있다고 진단하고, 회복 요인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른 ESS 호황과 20~30% 이상 성장한 유럽 전기차 시장을 꼽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양극재 약 150만 톤 규모 공급계약을 공개했으며 연말까지 두세 건이 추가되면 약 120만 톤이 더해져 수주 규모가 270만 톤 안팎이 될 전망으로, 빠르면 내년 하반기 공급이 시작되고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경영전략실을 둘러싼 법인카드 사적 사용·허위 출장 의혹과 직원 4명 대기발령 논란에 대해서는 제3기관 진단이 두세 달 전부터 진행 중이며 종합 결과가 다음 달께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9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 배터리 산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29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이 열려 배터리 산업 발전 유공자 20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포상 규모는 은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1장, 대통령표창 1점, 국무총리표창 4점,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13점이다.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2000년 3월부터 성일하이텍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최초로 배터리 리사이클링 일괄 공정 기술을 상용화한 이강명 대표가 받았다. 행사에는 이민우 산업통상부 실장, 김종민 의원(무소속),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민우 실장은 축사에서 기술·가격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도입을 검토 중인 국내생산촉진세제와 관련해 민관 논의를 통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