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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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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동연구

6건 · 전체 뉴스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 ITER 기구 사무차장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지난 1일 자로 ITER 기구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ITER는 한국·미국·EU·일본·중국·인도·러시아 7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 사업으로, 프랑스 카다라슈에 실험로를 건설 중이다. ITER 기구 최고 경영진은 사무총장과 5명의 분야별 사무차장으로 구성되며, 정 사무차장은 공학서비스 본부를 맡아 건설·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을 총괄한다. 임기는 임명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ITER 기구에 합류해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거쳤으며, 한국이 배출한 네 번째 ITER 사무차장이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등 석학 4명 석좌교수 영입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의학·바이오, 에너지, 반도체 등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입된 석좌교수는 하버드 의과대학 피터 박(Peter J. Park) 교수, 미국 UC버클리 게르브란트 시더(Gerbrand Ceder) 교수,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in Novoselov) 교수다. 여기에 하버드대학교 김필립 교수가 포함돼 총 4명이다. 대학은 이들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제주대, 5개국 그린수소 글로벌 연구협력체 구축

제주대학교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는 한국·스페인·호주·포르투갈·프랑스 등 5개국 대학·연구기관과 그린수소 글로벌 연구협력체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4회째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주관했다. 스페인 카탈루냐공과대(UPC), 호주 퀸즐랜드대(UQ), 포르투갈 노바대, 프랑스 PSL 등이 참여해 '그린수소 연구협력을 위한 제주 아젠다'에 합의했으며,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대학원생 교류, 실증 지원방안 모색 등이 담겼다. 참여기관들은 '그린수소 글로벌 심포지움'을 연례 국제학술대회로 발전시키기로 했고, 2027년 개최지와 주관기관은 후속 협의로 결정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후원으로 '제60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이 열려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저장·AI·디지털, 제주-유럽 공동연구 플랫폼 등 3개 학술세션이 운영됐다.

9월 17일

KSTAR, 텅스텐 내벽 전환…유럽 4개 기관과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IPP) 가르힝, 핀란드 VTT와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공동연구는 2026~2027년 KSTAR 실험 캠페인과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행계획은 서명 이후 5년간 유효하다. KSTAR는 2026년 하반기 플라즈마와 맞닿는 내부 부품을 텅스텐으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연구는 텅스텐 불순물 유입 억제와 운전 조건 탐색, 디버터 열부하 저감, ELM 등 플라즈마 불안정 및 붕괴 현상 완화, 텅스텐 부품 상태 진단 방법 검증을 함께 다룬다. 한국은 KSTAR 공동실험을 수행하고, 유럽 측은 AUG·WEST 등 기존 텅스텐 토카막에서 축적한 운전·분석 경험을 제공한다.

8월 27일

KSTAR, 유럽 4개 기관과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연구센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IPP) 가르힝, 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VTT)와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분야는 텅스텐 환경에서의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텅스텐 불순물 제어, 내부 부품 열부하 저감, 플라즈마 불안정 현상 제어, 플라즈마 붕괴 영향 완화, 텅스텐 내부 부품 상태 진단 등이다. 독일 IPP의 AUG(ASDEX Upgrade)와 프랑스 CEA의 WEST에서 확보한 실험·분석 경험을 KSTAR 공동 실험과 데이터 분석, 모델링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는 2026~2027년 KSTAR 실험 캠페인과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행계획은 서명 이후 5년간 유효하다. KSTAR는 올해 하반기 플라즈마와 맞닿는 내부 부품을 텅스텐 소재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KSTAR, 유럽 4개 기관과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착수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IPP), 핀란드 VTT와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과제는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텅스텐 불순물 제어, 장치 내부 부품 열부하 저감, 플라즈마 불안정 제어, 플라즈마 붕괴 영향 완화, 텅스텐 내부 부품 상태 진단 등이다. 연구 기간은 2026~2027년 KSTAR 실험 캠페인 및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실행계획은 서명 이후 5년간 유효하다. CEA는 WEST, ENEA는 DTT, IPP는 ASDEX Upgrade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VTT는 재료·공학·모델링 분야를 지원한다. KSTAR는 2026년 하반기 플라즈마와 직접 맞닿는 내부 부품을 텅스텐으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예정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