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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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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39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김해연구원, 기후테크·공급망 탈탄소 에너지경제 포럼 개최

김해연구원은 10월 28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기후변화 시대, 김해 산업전환과 공급망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6 김해 에너지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주제 발표에서 이연정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테크 기반 산업정책을, 조지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스마트 식품콜드체인 구축 방안을, 김부권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공급망 탈탄소 규범화에 따른 제조업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김해 물류거점을 활용해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저온보관과 수출통관을 처리하고 부산신항과 연결하는 '스마트 드라이 쿨포트' 사업모델도 제안됐다. 토론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요구가 지역 중소 협력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탄소배출량 산정·보고 역량 확보와 기후테크 기업 간 기술협력·사업화 지원 강화 의견이 제시됐다. 좌장은 부산대학교 원두환 교수가 맡았고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했다. 같은 기간 김해시는 10월 29일 복지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을, 10월 30일 동상어린이집 '감염관리 안심존' 현판 수여를 진행했다.

11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기후테크협회,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과제 논의

한국기후테크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5대 분야 이사회 구성원들이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을 발표했으며,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도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으로,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 사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다. 약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과 최대 5년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사업화·수출·R&D·융자 묶음 지원사업,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 등이 포함됐다. 김종규 협회장은 기후테크 유니콘 성장을 위해 민간 시장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대형 프로젝트에 중소기업 참여를 촉진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기평, '2026 초격차 클리마 데이' 개최…기후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9일 섬유센터에서 '2026 초격차 클리마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기후테크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에코프로파트너스와 한국무역협회의 기조강연, 한국전력공사·CJ제일제당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초격차 창업기업 11개사와 수요기업 5개사가 참여하는 밋업이 열렸고, 별도 행사장에서는 VC·CVC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데모데이가 동시 진행됐다. 에기평은 규제샌드박스, R&D, 공공조달 등 지원사업 상담 테이블도 운영했다. 에기평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친환경 분야 주관기관으로 2026년 신규 선정 17개사를 포함해 총 41개 창업기업을 지원 중이며, 선정 기업에는 연간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기후테크 전주기 지원 확대…2030년까지 혁신기업 1000개 육성

정부의 기후테크 육성정책이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실증, 투자·금융, 공공조달, 해외시장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산업정책으로 확대된다.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와 예비유니콘 30개를 발굴하는 목표가 제시됐다. 금융지원 규모는 약 6000억원+α로 추진되며, 성장단계에 따라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탄소감축 기술 개발에 머물지 않고 매출과 투자, 수출을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뒀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기후테크 기업 전주기 지원 대책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에서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으로, '공통 핵심과제'와 '분야별 핵심과제' 두 축으로 추진된다. 공통 핵심과제에는 기후테크 전략사업, 혁신형 R&D 프로젝트, 기후가치평가 도입, 실증 테스트베드 확대,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 검토가 포함된다. 금융 측면에서는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녹색융자·기후테크 혁신펀드 등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최대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묶음(사업화·수출·R&D·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사, 예비유니콘기업 30개 사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다. 분야별로는 클린테크·카본테크·에코테크·푸드테크·지오테크로 나눠 과제를 추진한다.

10월 30일

정부, 기후테크에 6000억원 이상 투자·금융…2030년 혁신기업 1000개 육성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육성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양 부처는 10월 29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육성방향을 공개했다. 정부는 기후테크 기업에 6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융을 추진한다. 대상 분야로는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가 제시됐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정책이다.

10월 30일

기후부·중기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 발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를 발굴하고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로, 지난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이다. 정부는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와 녹색융자, 기후테크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화·수출·R&D·융자를 연계해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술개발·실증 단계에서는 공급망 단위로 묶어 지원하는 '기후테크 전략사업'과 고위험·고성과형 R&D 과제를 추진하고, '기후가치평가' 도입과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을 검토한다.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규제자유특구 확대,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도 추진하며, 클린테크는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 실증 인프라 활용, 카본테크는 탄소포집 기술제품 인증제 등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한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 발굴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하고,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녹색융자·기후테크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화·수출·연구개발·융자를 연계한 최대 5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묶음 지원사업과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제도 측면에서는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 규제자유특구 확대,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 기후가치평가 도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클린테크(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실증 인프라 활용), 카본테크(탄소포집 기술제품 인증제 보완),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한국수자원공사 인프라 활용) 등 5대 분야별 육성과제를 병행한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대상 수상

태양광 공급·구독 플랫폼 '솔라리스(Solarlease)'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대표 송민욱)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ESG커넥트포럼'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총 25개 팀이 신청해 기술혁신성·시장성·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학교 등 기존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구독하는 서비스로, 건물주는 초기 투자비 없이 전기 구독·발전소 렌트·지붕 임대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자체 플랫폼 '솔라리스 옵스(Ops)'는 지붕 면적과 음영, 계통 여유, 건축물 구조 등을 자동 검토해 사업성 판단 시간을 건당 1~2시간으로 줄였고, 관련 특허 11건을 보유하고 있다. 딥리뉴어블스는 경기도 산업단지 내 공장·물류센터 지붕을 중심으로 태양광 공급을 확대하고 RE100 이행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AI·기후테크 기업 39곳과 물관리 실증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7일 대전 동구에서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혁신기업 39개사와 '기후테크 상생협력 및 AI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현업 수요와 혁신기업의 기술을 연결한 것이다. AI와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댐·정수장·상수관망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다. 공사는 기술 검증에 이어 사업화와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연계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그린테크포럼 2026, 11월 4일 디캠프선릉서 개최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11월 4일 디캠프선릉에서 '그린테크포럼 2026'을 개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디캠프가 후원하며,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국내외 기후테크 정책·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순환경제 분야 국가난제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해외 투자사 INGKA Investments와 국내 투자사 인비저닝파트너스가 기후테크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투자사·기업·시민단체가 '국내 기후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기업 발표에서는 TripleW의 음식물쓰레기 활용 젖산 생산 기술, 잇그린의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리턴잇', 홀트에너지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수소 추출 기술이 소개되며, 리사이클팜과 NXN Systems가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연계 행사인 '2026 그린테크밋업'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일대일 미팅이 진행된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우수기업 선정

태양광 공급·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3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420개사가 지원해 경쟁률 12.4대 1을 기록했고, 최종 선발된 34개사 중 매출·고용·투자유치·지식재산권·인증 등을 평가해 10개 우수기업을 가렸다. 딥리뉴어블스는 창업 첫해인 2025년 매출 23억원과 흑자를 달성했으며 특허 11건, 상표권 7건, ISO 인증 3종을 확보했고 임직원은 9명이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서비스로, 건물주는 초기 투자비 없이 전기 구독·발전소 렌트·지붕 임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설립 이후 올해 10월 20일까지 지붕 3935건(453.9MW)의 사업성을 검토했고, 63개소(16.3MW)가 계약·인허가·준공 단계에 있으며 이 중 18개소(4.6MW)를 운영 중이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딥리뉴어블스, 경기도 기후테크 육성사업 우수기업 선정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는 딥리뉴어블스가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3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사업성을 검토한 지붕은 3935건, 설비용량 453.9MW 규모이며 이 가운데 63개소 16.3MW가 계약·인허가·준공 단계에 있고 실제 운영 중인 발전소는 18개소 4.6MW다. 회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솔라리스'는 전기 구독, 발전소 렌트, 20년간 지붕 임대 등 세 가지 참여 방식을 제공한다. 2025년 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특허 등록 8건·출원 3건과 ISO 인증 3종을 보유하며 임직원은 9명이다. 향후 경기도 내 공장·물류센터 지붕을 중심으로 태양광 공급을 늘리고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리플코어, 폐현수막 재활용 기술로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우수상

폐현수막을 자동차용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하는 리플코어가 '2026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서 초기리그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에서 진행됐다. 회사는 지자체가 폐현수막을 수거·관리하는 모바일 앱 기반 플랫폼을 구축했고, 수거한 현수막은 상온 촉매 반응으로 인쇄층과 코팅층을 분리한 뒤 재방사 공정 없이 자동차용 성형보드로 제작한다. 2025년 설립된 리플코어는 지자체와 광고협회를 통해 폐현수막 1800톤을 수거하고 자동차 성형보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며, 소각에 따른 탄소배출 7만3280톤 감축과 지자체 연간 소각비용 80억원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규제특례업체로 선정됐고, 창업진흥원 창업중심대학 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에도 선정됐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장려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서 초기리그 장려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 본선에는 전국 기후테크 창업기업 10개사가 참여해 6개사가 수상했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의 유휴 지붕을 초기 투자비 없이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하는 모델로, 전기 구독·발전소 렌트·지붕 임대 세 가지 상품을 제공한다. 자체 플랫폼 '솔라리스 옵스'는 면적·음영, 계통 여유, 건축물 구조를 자동 검토해 사업성 판단 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였고, 준공 기간은 약 7개월로 단축했으며 특허 11건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첫해 매출 23억원을 기록했고, 지붕 3,700개소(440MW)의 사업성을 검토해 45개소(15MW)는 계약·인허가 진행 중, 18개소(4.6MW)는 운영 중이며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2,800tCO₂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혁신제품 공공조달 공로로 대통령 표창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 기여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0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물·기후테크 분야를 신설해 전담 협업기관으로 참여했다. 사업 참여 첫해인 올해 1·2차 사업을 통해 총 10개 물기업이 11개국 15개 실증지에서 약 27억원 규모의 해외 실증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1차 사업에서는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 스마트 물관리 수질 계측기 등 6개 제품이, 2차 사업에서는 평막모듈 여과 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고농도 유입하수 관리 솔루션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 수자원공사는 해외 실증부터 후속 수출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수자원공사,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대통령 표창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 기여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물·기후테크 분야를 신설했으며, 전담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기업별 기술과 해외 수요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사업 첫해 1·2차 공모를 통해 10개 물기업이 11개국 15개 실증지에서 약 27억원 규모의 해외 실증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1차 사업에는 지능형 누수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물관리 수질계측기 등 6개 혁신제품이, 2차 사업에는 평막모듈 여과시스템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고농도 유입하수 관리솔루션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 약 27억원은 참여기업의 수출액이 아니라 해외 현장에서 추진하는 실증과제의 사업규모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천안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밋업…녹색금융·탄소시장 논의

9월 10일 천안SB플라자와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6 천안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밋업 & 원스톱 컨설팅'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기술과 글로벌 탄소시장, 스타트업 자금조달을 위한 녹색금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씨씨벤처스가 행사를 주관했다.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10개사와 투자사, 국제 탄소시장 전문가, 동남아시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9월 22일

블룸버그 "기후테크 투자, 태양광 모듈 넘어 EPC·ESS·전력망으로 확대"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각) 환경 분야 펀드매니저 5명을 취재해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기후적응 기술이 주요 기후테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취재에 응한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는 자산은 모두 75억달러(약 10조2750억원)다. 미국에서는 태양광 모듈을 넘어 발전소 구축과 ESS 등 전력 인프라로 투자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인용된 전력 분야의 TRL 9 비중은 94.8%다.

9월 22일

태국 7.95억달러 생물다양성 연계 SLB 발행 등 ESG 딜 3건

태국 공공부채관리청(PDMO)이 7억9500만달러(약 1조93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성연계채권(SLB)을 발행했다. 태국의 두 번째 국채형 SLB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생물다양성 목표를 핵심성과지표(KPI)에 포함했으며 스탠다드차타드가 목표·구조 설계를 지원하고 발행 주관사로 참여했다. 채권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2개 KPI가 연계됐고, 태국은 2035년 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7% 줄이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펄스가 6300만달러 규모 기후테크 펀드를 결성했고, 모에베는 12억달러 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착공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39개 투자기관과 물산업·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 연계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민간 투자기관 39곳과 협력해 물산업 및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기술개발과 초기 실증 지원에 그치지 않고 벤처캐피털(VC) 및 정책·민간자금을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물·에너지·자원 분야가 하나의 기술시장으로 연결되면서 물산업 투자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에너지와 이차전지 등 연관 기후테크 분야로 대상이 넓어지는 양상이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총회·IR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15~16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공공·민간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2년 12개 기관으로 출범해 올해 39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번 IR에는 스타트업 9개 사가 참여해 물·에너지·이차전지 등 기후테크 기술을 소개했으며, 총회에서는 수자원공사 출자 벤처펀드의 운용 방향이 논의됐다. 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13개 펀드에 1199억원을 출자했고, 물산업 전용 투자 재원은 3552억원 규모로 현재까지 179개 기업에 1767억원의 투자가 집행됐다. 한성용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펀드의 지원 체계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개막, IRENA 공동주최 합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IEA·IRENA·세계은행(WB)과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552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며,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상담회,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2024년 IEA, 지난해 WB에 이어 올해는 IRENA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합류해 에너지안보, 전기화, 기후테크 투자 등을 논의한다. 16일 개막식에는 1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라 카메라 사무총장은 한국이 내년 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고 언급했고, 비롤 사무총장은 배터리와 전력망 설비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을 언급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 부산 벡스코 개막

기상청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올해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전시관에는 국내 기상기업과 관계기관 41곳이 참가해 기상·기후 분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기후테크 혁신과 기상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함께 국내 판매상담회, 해외 수출 탐방회, 기상산업 탐방회가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딥리뉴어블스, 기후테크 공모전 2관왕…지붕태양광 3700곳 검토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KAIST가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축물의 유휴 지붕을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전기 구독형·발전소 렌탈형·지붕 임대형으로 사업 모델이 구성된다. 회사는 사업개발 과정을 표준화해 상업용 태양광 기준 20kW급 소규모 지붕까지 대상을 넓혔고, 발굴부터 준공까지 기간을 통상 1년 이상에서 약 7개월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준공한 발전소는 기관에 매각하거나 구독 방식으로 운영해 회수 자금을 신규 개발에 재투자하는 구조다. 2025년 2월 설립 이후 첫해 매출 23억원을 기록했고, 현재까지 3700개소·총 440MW 규모의 사업성을 검토해 이 중 45개소·15MW가 계약·인허가 절차 중이며 18개소·4.6MW가 운영 중이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우수상·환경특별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KAIST가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의 유휴 지붕을 초기 투자 없이 태양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로, 전기 구독형·발전소 렌탈형·지붕 임대형 상품을 제공하고 사업성 분석부터 인허가·시공·운영·유지보수까지 담당한다. 회사는 사업 과정을 표준화해 통상 1년 이상 걸리던 준공 기간을 약 7개월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 후 첫해 매출은 23억원이며, 현재까지 지붕형 태양광 3,700개소(440MW)를 검토하고 45개소(15MW)는 계약·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운영 중인 발전소는 18개소(4.6MW)다.

9월 11일

"K-GX 지원, 개별 기업 아닌 전략 프로젝트 단위로" 국회 세미나

8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K-GX 전략의 법제화, 녹색산업 국가로의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발제를 맡은 지현영 서울대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 변호사는 정부가 수립 중인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이 기존 개별 기업 중심 지원에서 전략 프로젝트 단위 지원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제도화 방향으로 통합 거버넌스·성과관리, 업종별 전환 경로·전략 프로젝트, 초기 위험·기반시설의 공공 분담, 초기 시장 창출·규제 일정 연계, 민간자본 유치 원칙, 조건부 지원·재조정 등 6가지를 제시했다. 현재 추진 중인 법안으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탄소중립산업법안·기후테크법안, 산업통상부 산업GX촉진법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탄소중립촉진법안이 있으며, 지원 대상 중복과 탄소중립기술·기후테크·그린전환기술 등 용어 불일치 문제가 지적됐다. 이어진 토론에는 조홍식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은행, 국회입법조사처 및 재정경제부·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참여했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서 AI 기후테크 인재·실증 제도 개선 토론회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사단법인 기후미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관한 '탄소중립기본법의 녹색산업 육성체계와 AI 기후테크 인재정책 과제' 토론회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법조계, 청년 기후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녹색전환과 디지털전환을 위한 인재·산업정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설을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과학기술 연구기관이 집적된 대전을 기후AI 실증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황용우 한국환경경영학회 회장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김준범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문제 중심(Problem-First) 융합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박정현 의원은 디지털 MRV 도입 근거와 청년 기후기술 실증 규제특례를 담은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고, 국정감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7일

국회 토론회서 'K-IGX 플래그십 사업' 도입 제안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사)기후미래가 7일 오후 국회에서 '탄소중립기본법의 녹색산업 육성체계와 AI 기후테크 인재정책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송재령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청년과 혁신가 주도의 지능형 녹색대전환(K-IGX) 전략을 제시하며 공공 데이터 개방 체계 미비와 실증 기반 부족 등을 정책 병목으로 지적했다. 그는 탄소중립기본법과 개별 제도를 연결해 영남권(SMR·에너지 효율), 호남권(VPP·ESS), 글로벌 진출을 아우르는 'K-IGX 플래그십 예산 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송 선임연구원은 K-IGX가 단순 실증지원이 아니라 청년교육, 현장실습, 창업·취업, 글로벌 확산을 연계하는 대규모 패키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김근호 회장 인터뷰 "기후테크 금융·시장 조성 필요"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2022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의 모임에서 출발해 2026년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4월 30일 출범식을 열었다. 김근호 회장(㈜리코 대표)에 따르면 현재 회원사는 28개 사, 참여 기업의 기업가치 합계는 약 5000억원,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김 회장은 기후테크 분야가 기술 개발 이후 IPO나 엑시트까지 10년 이상 걸린다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과 공공 조달 시장 개방, 민간 도입 기업에 대한 구매 자금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발의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입법 논의 과정에서 현장 의견 반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가 대표를 맡은 ㈜리코는 사업장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며 6500곳 이상의 고객사에 데이터 기반 폐기물 관리 솔루션과 SaaS 플랫폼 '업박스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9월 7일

기후테크 업계, 전력시장 제도 개선 촉구 공동 기자회견

기후테크 기업들은 9월 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과 주무 부처에 전력시장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업계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을 완화하고 전력망을 안정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시장에서 이에 대한 보상 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내걸었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했다. 기사는 전력 신산업 현장에서 기술 인프라와 가동 준비는 갖춰졌으나 수익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육지 실시간 시장 도입 등 제도 과제도 함께 거론됐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water, 대전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물관리 공기업과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논의 주제는 기술개발에 이어 실증과 투자유치,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다. K-water는 물산업을 기후적응과 탄소중립을 함께 뒷받침하는 기후테크 분야로 다루겠다고 설명했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 56개사와 해외 동반진출 논의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과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 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공사는 2018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 물기업 68개 사가 참여하고 있고, 2025년 참여기업 수출 실적은 1166억 원을 기록했다. 행사에서는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 현황과 협력 가능 분야, 국내외 판로 지원제도가 소개됐으며, 수출 역량별 맞춤형 지원과 해외 현지 기술 검증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제공 확대 방향이 제시됐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시범사업을 추진한 물기업 사례도 공유됐다. 공사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해외 실증 지원과 동반진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테크 특별법안 발의…3개 협회 환영 입장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등 3개 협회는 지난 27일 발의된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 법안은 국회 김소희 의원을 대표로 42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했다. 법안은 기후테크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투자·공급망 등 생태계 조성을 종합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조문으로는 기후테크 정의 명확화, 정부의 기후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시행, 기후테크진흥원 설립 및 분야별 전담기관 지정, 기후가치평가 시행, 규제특례·임시허가 제도, 공공 인프라 활용과 초기 수요 창출, 기후테크 집적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3개 협회는 여야 모두에서 법안이 발의된 만큼 정부가 조속히 입법 절차를 완료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테크 특별법안 발의…3개 협회 환영 입장

김소희 국회의원을 대표로 한 42명의 국회의원이 지난 27일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발의 측은 현행 법안으로는 종합적인 산업육성 체계 구축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으로 기후테크진흥원을 두어 기후테크 분야의 세부 범위 및 분류체계, 산업통계·데이터베이스, 정책연구, 기후가치평가 방법론 개발·관리 등을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밖에 기후테크 정의 명확화, 정부의 육성 기본계획 수립·시행, 분야별 전담기관 지정, 규제특례와 임시허가 제도, 공공 인프라 활용과 초기 수요 창출, 기후테크 집적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회장 김근호),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회장 김구환), 한국기후테크협회(회장 김종규) 3개 협회는 법안 발의에 환영 의사를 밝히고 조속한 입법 절차 완료를 요청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안 발의…의원 42명 공동발의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이 법안은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발의 1호 법안이다. 법안 발의에는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 소속 의원을 포함해 42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법안은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종합적인 산업 육성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김 의원은 기후테크 관련 협회와 스타트업계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공기업 유일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민 참여형 창업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다. K-water는 앞서 정부 창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친환경·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선정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기술 실증, 투자유치, 해외 진출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8월 27일

매스뮤추얼벤처스, 1억5000만달러 기후테크 2호 펀드 출범

매스뮤추얼 벤처스(MMV)가 1억5000만달러(약 2070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2호 펀드(Climate Technology Fund II)를 출범했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MMV의 기후기술 투자 약정 규모는 총 3억달러(약 4140억원)로 늘었다. CTF II는 북미 초기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천연자원 분야에 투자한다. 투자 방향은 기후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제 인프라와 자산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맞춰져 있다. 해당 기사는 필립스의 EU 녹색채권 발행, 에메랄드AI의 자금 조달 소식도 함께 다루고 있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수자원공사, AI 활용 기후테크 청년 창업가 육성

한국수자원공사가 대학의 AI 인재와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기후테크 창업가 육성에 나섰다. 녹조, 도시침수·하천범람, 태양광 발전량 예측 등 현장 기후문제를 학생들에게 과제로 제시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데이터와 전문가 멘토링, 실증환경이 제공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교육-기술개발-실증-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