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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나주시, 라오스와 에너지 협력 협약…마이크로그리드 현지 실증 추진

나주시는 2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라오스 에너지 국제공동 연구개발 착수보고회와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사완나켓주와 에너지산업·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동 연구개발 사업은 지난 6월 정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그린이엔에스·다온그리드·현대솔라텍·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성균관대학교가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라오스 마을과 산업시설의 전력 여건에 맞는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개발해 현지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연구개발 참여기관과 별도로 나주 에너지기업 9곳이 참석해 라오스 정부기관·전력공사·국가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기술협력, 투자, 공동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나주시와 사완나켓주는 기술교류와 공동 실증, 산업단지·특별경제구역(SEZ)을 활용한 기업 진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한라산업문화교류협회(KLICEA)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EVEDI)이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10월 20일

나주시, 인공태양·전력망 연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14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에너지산업 중심의 시정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나주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에너지국가산업단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의 기능을 연계해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총사업비 1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인공태양 연구시설로, 왕곡면 일원에 추진된다. 나주시는 해당 연구시설의 후속 절차에 대응하면서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전문인력 유치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민선8기가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기반 확보에 집중한 데 비해, 민선9기는 확보한 사업을 연구와 기업 투자,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4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나주시, 햇빛소득마을을 지방소멸 극복 수단으로 제시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농촌 유휴부지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주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도 햇빛소득마을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고문은 사업의 성과가 발전소 설치 규모가 아니라 발생한 수익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로 농촌에서 학교, 어린이집, 상점, 병원 등 지역사회 기본 기능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발전수익 배분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정책을 인구·복지·지역경제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나주시, 공공디지털 전광판 정보 공동활용 업무협약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14일 나주 본사에서 나주시와 '공공디지털 전광판의 효율적 운영 및 공공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재난·기상·에너지 정보부터 지역 행사·축제·관광정보까지 시민 생활과 관련된 공공정보를 디지털 전광판으로 전달하는 지역 공공소통 체계를 구축한다. 해당 공공디지털 전광판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처음 설치됐다. 전력거래소는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보유한 정보를 공동 활용해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