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인공태양·전력망 연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추진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14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에너지산업 중심의 시정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나주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에너지국가산업단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의 기능을 연계해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총사업비 1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인공태양 연구시설로, 왕곡면 일원에 추진된다. 나주시는 해당 연구시설의 후속 절차에 대응하면서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전문인력 유치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민선8기가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기반 확보에 집중한 데 비해, 민선9기는 확보한 사업을 연구와 기업 투자,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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