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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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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온배터리

17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에너지신문

BNEF, 올해 글로벌 ESS 신규 설치 188GW 전망…인도·호주 급성장

블룸버그NEF(BNEF)는 올해 전 세계 ESS 신규 설치 규모가 출력용량 기준 188GW, 저장용량 기준 535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수치로, 중국·미국·호주가 전체 신규 설치의 6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도는 올해 신규 설치가 지난해보다 26배 증가해 6GW를 넘어설 전망이며, 호주는 연간 설치량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ESS 설치 의무화 정책을 폐지했으나 2030년까지 설치 규모를 3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다시 제시했고, 미국은 세액공제 유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설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BNEF는 2027년 신규 설치가 209GW·638GWh, 2036년 누적 설치가 3TW·11TWh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26일

배터리·ESS임팩트온

GM벤처스, 나트륨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피크에너지에 1600억원 투자 주도

미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스타트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가 시리즈B 투자에서 1억800만달러(약 16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GM의 벤처투자 자회사 GM벤처스가 주도했으며, LG테크놀로지벤처스, 매버릭실리콘, 인피니트캐피털, 이클립스, 조라이노베이션 등이 참여했다.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피크에너지의 기술은 리튬 대신 나트륨을 활용하고 별도 냉각장치 없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GM은 이번 투자와 함께 해당 배터리 셀의 독점 제조권을 확보했으며, 전기차를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용 대형 배터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10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국감서 배터리 R&D 지적…장철민 의원 "대응 제자리"

국회 산업통상부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지난 22일 배터리 시장점유율 하락과 정부 R&D 대응 지연을 지적하며 산업경쟁력 강화전략과 기술개발 로드맵 재검토를 요구했다. 산업통상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 합산 점유율은 2021년 55.9%에서 2025년 36.3%로 하락했고, 같은 기간 중국 업체는 14.9%에서 43.6%로 상승했다. 2025년 상반기 CATL의 R&D 지출은 100억9,000만 위안(약 1조9,500억원)으로 국내 3사 합산 연구개발비 1조4,728억원을 웃돌았다. 정부가 2023년 제시한 2025년 전기차용 LFP 양산 목표는 달성되지 않았고, 2024년 정부출연금은 29% 감액됐으며 나트륨 배터리 국비 422억2,000만원 중 60.4%는 2029~2030년에 배정돼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국과의 격차 확대를 인정하면서 경제안보와 ESS·전기차 시장을 고려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나트륨 배터리, AI 데이터센터·ESS 시장 차세대 후보로 부상

리튬 대신 나트륨을 이온 전달체로 쓰는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AI 데이터센터와 ESS 시장 확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탄산리튬 대비 원재료 가격이 낮고 공급망 리스크가 작은 대신 에너지밀도가 낮아 전기차용으로는 후순위로 평가됐으나, 잦은 충·방전에도 수명 저하가 적어 고정형 설비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에서는 SB글로벌과 LS일렉트릭이 전남 구례 AI 데이터센터에 울트라커패시터와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ESS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CATL은 지난 6월 대형 ESS 제품 '테너 소듐' 양산에 나섰고, 유럽 알펜과 내년부터 네덜란드 등 서유럽에 5GWh 규모 소듐 ESS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약 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 R&D 사업을 신설하고 kg당 160Wh급 나트륨 셀 개발과 양극재·하드카본 음극재·전해질 국산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15일

배터리·ESSpv magazine

AuroraCell, 9.7kWh 나트륨이온 NCO 가정용 배터리 출시

불가리아 기업 AuroraCell이 나트륨이온 크롬산화물(NCO) 기술 기반 9.7kWh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를 공개했다. 48VDC 하이브리드 인버터용 독립형 제품으로 정격 에너지 9.744kWh, 공칭 용량 210Ah, 공칭 전압 46.4V이며 작동 전압 범위는 32~54.4V다. 회사는 25℃·방전심도(DoD) 100% 조건에서 20,000사이클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표준 충·방전률은 0.5C, 최대 방전 전류는 0~60℃ 구간에서 150A다. 방전 온도 범위는 -40~60℃, 충전 허용 범위는 0~60℃로 제시됐고 IP65 등급에 483×254×754mm, 110.5kg 규격이다. 기술자료에는 UL9540A, UN38.3, MSDS, CE 인증이 기재됐으며 Victron Energy, Deye, Solis, Growatt, Schneider Electric, SMA, Sungrow, Sofar Solar, Studer, Ingeteam 인버터와 호환되고 보증 기간은 20년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Hithium 나트륨이온 ∞Cell N785Ah, CATL·HiNa·자사 LFP와 비교 분석

Energy-Storage.news가 Hithium이 최근 공개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셀 ∞Cell N785Ah와 이를 적용한 BESS 제품을 다룬 비교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이번 출시를 나트륨이온 화학 관련 발표가 이어지는 흐름의 일부로 보고, 해당 화학이 변곡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비교 대상은 CATL과 HiNa의 나트륨이온 제품, 그리고 Hithium 자체 LFP 제품군이다. 구체적인 사양과 성능 비교 수치는 기사 본문에 포함되어 있다.

10월 7일

배터리·ESSpv magazine

하이시움, 나트륨이온 ESS 상용화 단계별 검증 추진

하이시움(Hithium) 선임 제품매니저 Leb Lan은 pv magazine 자매지 ESS News 인터뷰에서 이번 나트륨이온 제품 출시를 기술 검증 단계에서 대규모 보급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1세대 ∞Cell N162Ah 나트륨이온 셀은 GB/T 44265 기준에 따라 낙하, 압착, 외부 단락, 과충전, 과방전, 열폭주 시험을 완료했으며, 양극재로는 열안정성이 높은 폴리음이온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세대 제품에 대해서는 셀·모듈·시스템·실제 운전환경을 포괄하는 단계별 검증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현재 열전파, 가스 배출 및 압력 방출, 소방 연계, 열관리, 운송 안전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과 관련해 그는 100MW/200MWh 규모 가상 프로젝트의 CAPEX에는 PCS, 특고압 설비, 토목, 계통연계, 소방, 설치·시운전 등이 포함되므로 단일 가격 제시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산업 규모에서는 통상적인 2시간 프로젝트의 초기 CAPEX 측면에서 성숙한 LFP 공급망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다만 충방전 빈도가 높거나 운영 기간이 길고 장기 비용 예측성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는 나트륨이온이 LCOS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7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Macsen Energy, 프러시안 화이트 양극 나트륨이온 셀 1,500사이클 이상 주장

인도 Macsen Energy Private Limited는 자사 프러시안 화이트(Prussian white) 양극재를 적용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셀이 실험실 테스트에서 1,500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1,000사이클 시점에서 초기 용량의 90%를 유지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과가 제3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증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양극재 사양으로는 150mAh/g 이상의 비용량, 약 99.9%의 쿨롱효율, 2.2~4.0V 작동 전압 범위와 약 2.5~3.6V의 평균 방전 전압을 제시했다. 셀 개발은 프러시안 화이트 양극과 하드카본 음극 조합을 기본으로 하며, 대체 음극재와 무음극(anode-free) 구성도 검토 중이다. 회사는 프러시안 블루 유사체 양극재를 톤 단위 규모로 생산하기 위해 10,000m² 부지를 확보했고, 착공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으나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10월 6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나트륨 이온 배터리로 유럽 ESS 시장 공략

에코비즈니스는 18일(현지시각) 유럽이 중국 중심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 대안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에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 CATL(SZSE: 300750)이 가장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ATL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반 ESS 제품 '테너 소디움(TENER Sodium)'을 공개했다. 이어 7월에는 네덜란드 전력·에너지 솔루션 기업 알펜(AMS: ALFEN)과 유럽에 5GWh 규모의 나트륨 이온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하이시움, 2만 사이클 나트륨이온 셀과 4MWh BESS 공개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이 신규 나트륨이온(Na-ion) 배터리 셀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제품군 출시 행사를 열었다. 공개된 셀은 2만 사이클 수명을 제시했으며, 함께 발표된 ESS 제품은 4MWh 용량이다. 회사는 해당 제품군의 예상 운영 수명을 30년으로 제시했다. 세부 사양과 양산·공급 일정 등 추가 정보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BESS 시장, LFP가 사실상 표준…나트륨이온은 아직 주변부

Energy-Storage.news는 독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관계자들을 인용해 현재 LFP(리튬인산철)가 사실상의 기본 선택지라고 전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아직 금융 조달(bankable) 단계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LFP가 표준이라는 점이 공급업체 선정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즉 기술 선택과 조달 절차는 별개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9월 16일

배터리·ESSpv magazine

하이시움, 785Ah 셀 적용 4MWh 나트륨이온 ESS 공개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이 신형 ∞Cell N785Ah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4MWh 저장장치 ∞Power N4.0MWh를 공개했다. 해당 셀은 20,000사이클 수명과 2~8시간 저장 지속시간을 지원하며, 회사의 1,000Ah 리튬이온 제조 플랫폼과 호환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적층형 셀 설계로 설치 면적을 30% 줄였고, SOC 추정 오차 2.5% 이하의 전용 BMS와 800~1500V PCS 호환을 갖추며, 1세대 나트륨이온 ESS 대비 PCS 정격출력 이용률이 20% 이상 높다. 공기-액체 하이브리드 냉각을 적용해 24시간 종합효율 88% 이상, 보조전력 소비 30%·대기 보조전력 소비 50% 절감을 제시했다. 하이시움은 기존 리튬이온 생산라인을 활용해 2027년 본격 양산·공급을 시작하고 설계수명 30년, 균등화 저장비용 kWh당 RMB 0.1(약 USD 1.5센트)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가격과 정확한 공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6일

배터리·ESSpv magazine

철 매개 양극재로 206Wh/kg 나트륨이온 파우치셀 구현

중국 연구진이 나트륨 결핍형 망간-마그네슘-철 층상 산화물(Na₂/₃Mn₇/₁₂Mg₁/₄Fe₁/₆O₂, NMMF) 양극재에 철을 도입해 격자 산소 산화환원의 가역성을 높이는 전략을 개발했다. 공동저자 Shiyong Chu에 따르면 격자 산소 산화환원 가역성은 75%에서 99%로 개선됐고, NMMF 전극은 220mAh/g의 비용량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이 양극재를 하드카본 음극, 폴리프로필렌 분리막, 나트륨계 전해질과 결합한 15.8Ah 파우치셀에 적용해 셀 전체 무게 기준 206Wh/kg의 에너지 밀도를 얻었다. 양극재는 탄산나트륨·이산화망간·산화마그네슘·산화철을 원료로 고상반응으로 제조했으며, 산소 분위기에서 900℃로 12시간 하소했다. 연구 결과는 'Iron-mediated reversible lattice-oxygen redox enables stable 200 Wh kg⁻¹ sodium-ion batteries' 제목으로 Nature Energy에 게재됐다.

9월 1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NTPC·GEAPP, 나트륨이온 배터리 저장 실증 추진

인도에서 나트륨이온(Na-ion) 배터리 저장 기술 실증 2건에 대한 사업자 모집이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인도 최대 전력회사 NTPC와 Global Energy Alliance for People and Planet(GEAPP)이 추진한다. 원문에는 실증 규모, 용량,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NTPC, 나트륨이온 배터리 ESS 실증 사업 제안서 접수

인도 국영 전력회사 NTPC가 기존 화력발전소와 사옥에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반 계통연계형 ESS를 설치·개발하기 위한 관심표명서(EoI)를 공고했다. 이 실증 사업은 인도의 계통 및 기후 조건에서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기술 성능, 안전성, 신뢰성, 열화, 운전 특성, 기술·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한다. 신청자는 두 가지 실증 구성안을 제출해야 하며, 첫 번째는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 100kWh 규모의 ESS로 기술 간 비교 기준을 제공하고, 두 번째는 신청자의 표준 시스템 구성에 따른 자체 제안 용량이다. 기술성숙도(TRL) 4~5단계 기술은 신청자가 총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하며, TRL 6단계 이상은 최소 분담금 요건이 없다. NTPC는 부지를 제공하고 실증 설비의 운영·유지보수를 지원한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독일 전력망 공격, 수익 잠식, CATL 가격 인하, 나트륨이온 확대

Energy-Storage.news가 지난 한 주간 업계에서 제기된 분석과 비공식 소식을 모아 정리했다. 이번 주 독일 전력망을 겨냥한 사보타주 공격이 다뤄졌다. BESS 수익과 전력시장 활동, 그리고 수익 잠식(cannibalisation) 문제도 포함됐다. CATL의 LFP 가격 인하와 나트륨이온 등 비(非)리튬 계열 소식도 언급됐다. 해당 내용은 사용자 게시 분석과 견해를 취합한 것으로 공식 발표가 아니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캐네디언솔라, 2026년 2분기 BESS 3.7GWh 출하

캐네디언솔라의 2026년 2분기 배터리 저장장치(BESS) 출하량은 3.7GWh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15,000회 이상 사이클을 표방하는 나트륨이온 제품을 '검증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