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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AuroraCell, 9.7kWh 나트륨이온 NCO 가정용 배터리 출시

pv magazine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AuroraCell, 9.7kWh 나트륨이온 NCO 가정용 배터리 출시
사진: Tori D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불가리아 기업 AuroraCell이 나트륨이온 크롬산화물(NCO) 기술 기반 9.7kWh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를 공개했다. 48VDC 하이브리드 인버터용 독립형 제품으로 정격 에너지 9.744kWh, 공칭 용량 210Ah, 공칭 전압 46.4V이며 작동 전압 범위는 32~54.4V다.

회사는 25℃·방전심도(DoD) 100% 조건에서 20,000사이클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표준 충·방전률은 0.5C, 최대 방전 전류는 0~60℃ 구간에서 150A다. 방전 온도 범위는 -40~60℃, 충전 허용 범위는 0~60℃로 제시됐고 IP65 등급에 483×254×754mm, 110.5kg 규격이다.

기술자료에는 UL9540A, UN38.3, MSDS, CE 인증이 기재됐으며 Victron Energy, Deye, Solis, Growatt, Schneider Electric, SMA, Sungrow, Sofar Solar, Studer, Ingeteam 인버터와 호환되고 보증 기간은 20년이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인버터

inverter

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이나 배터리에서 나오는 직류(DC) 전기를 전력계통과 가전기기가 쓰는 교류(AC)로 바꿔 주는 장치입니다. 국내 계통 주파수는 60 Hz이므로, 계통에 연결되는 인버터는 계통의 전압과 60 Hz 주파수에 위상을 맞춰 전류를 내보내야 합니다. 단순 변환뿐 아니라 모듈 어레이가 가장 많은 전력을 낼 수 있는 전압·전류 지점을 계속 찾아가는 최대전력점 추종(MPPT), 계통 이상 시 분리하는 보호 기능, 발전량 계측·통신 기능도 함께 수행합니다. 최근에는 계통 안정화를 위해 무효전력 제어나 주파수 변동 시 출력 조정 같은 기능이 접속 기준으로 요구되기도 합니다. 실무에서는 모듈 용량(kWp)과 인버터 정격출력(kW)의 비율(DC/AC ratio), 최대 입력전압(V), MPPT 채널 수, 변환효율(%)을 보고 기기를 선정합니다.

에너지 밀도Wh/kg, Wh/L

energy density

에너지 밀도는 배터리나 연료가 단위 질량 또는 단위 부피당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을 뜻한다. 질량 기준은 중량 에너지 밀도로 Wh/kg 단위를 쓰고, 부피 기준은 체적 에너지 밀도로 Wh/L 단위를 쓴다. 같은 무게에서 더 많은 전력량(Wh)을 담을수록 전기차는 같은 배터리 무게로 더 멀리 가고, 휴대기기는 더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실무에서는 셀 단위 값과 팩 단위 값을 구분해서 보는데, 팩에는 냉각 장치, 케이스, 배선이 함께 들어가므로 팩 기준 Wh/kg는 셀 기준보다 낮게 나온다. 또한 출력을 나타내는 W나 kW와 혼동하기 쉬운데, 에너지 밀도는 얼마나 많이 담느냐(Wh)의 문제이고 출력 밀도(W/kg)는 얼마나 빨리 내보내느냐의 문제로 서로 다른 지표다.

사이클 수명회

cycle life

사이클 수명은 배터리를 충전과 방전으로 한 번 순환시키는 것을 1회(1 사이클)로 세었을 때, 용량이 초기 대비 정해진 기준치까지 떨어질 때까지 견디는 총 횟수를 말하며 단위는 회다. 기준치는 보통 초기 용량의 80%처럼 명시되고, 시험 조건(DOD %, C-rate, 주위 온도)이 함께 제시되지 않으면 숫자만으로는 비교할 수 없다. 같은 배터리라도 DOD를 얕게 쓰거나 낮은 C-rate로 운전하면 사이클 수명은 늘어나고, 고온이나 깊은 방전에서는 크게 줄어든다. 실무에서는 ESS 사업의 경제성 분석과 보증 조건(예: 일정 사이클 이내에 잔존 용량 몇 % 보장)에서 핵심 변수로 쓰이며, 하루 몇 사이클을 운전하는지에 따라 교체 시점이 달라진다. 사이클 수명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열화되는 달력 수명(calendar life)도 함께 고려한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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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대응 장비 수요도 함께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기사에 인용된 집계로는 지난해 인도 전기 승용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튀르키예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19만대로 80% 늘어 신차 판매 비중 약 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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