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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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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18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동발전,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 실시

한국남동발전은 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용당캠퍼스에서 풍력발전단지 운영인력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풍력발전기 화재 등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서 작업자의 탈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단지가 실제 보유한 비상탈출 장비를 활용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시행했으며, 외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이론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진행했다. 남동발전은 정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 방침' 이행을 위해 발전설비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자체 반복훈련과 외부 전문교육기관 연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동발전, 풍력발전기 비상탈출 실전훈련 개발·시행

한국남동발전(사장 이현빈)이 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용당캠퍼스에서 풍력발전 현장 특성을 반영한 비상탈출 실전훈련을 시행했다. 남동발전은 이를 국내 최초의 현장 맞춤형 풍력발전기 비상탈출훈련으로 설명했다. 풍력발전 설비의 대형화와 운영 확대에 따라 고소작업 중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반복 훈련으로 작업자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남동발전, 굴업도 서측 40km 해상 435MW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한국남동발전과 이도테라원이 23일 경남 진주혁신도시 남동발전 본사에서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업은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에 435MW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향후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재생에너지 전 분야로 공동개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발전설비의 7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2021년 인천용유무의자월 해상풍력(320MW), 2023년 인천덕적 해상풍력(320MW)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이현빈 남동발전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서 안전 점검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12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간담회에서 사업소별 안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앙제어실에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당부했다. 발전소 건설현장에서는 고위험 작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의 작업환경 조성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위험한 환경에서는 누구나 주저 없이 작업을 멈추고 안전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지원과 투자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이현빈 제10대 남동발전 사장 취임, 7개월 공백 해소

한국남동발전은 2일 본사에서 제10대 이현빈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번 취임으로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이 해소됐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현장 소통과 안전, 에너지 환경 변화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과 함께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한전에서 인사처장, 한전공대설립단장, 경영관리부사장 등을 거쳤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 산업부산물 활용 인공토양 개발 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사장 이현빈)이 발전·철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부산물을 활용해 훼손된 토양을 복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인공토양 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10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강원대학교, 포스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산업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한 생태계 복원, 탄소중립 및 ESG경영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과 철강 공정 부산물을 단순 재활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토양 안정화와 식물 생육에 쓰이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산학연 협력 형태로 발전사, 철강사,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10월 2일

이현빈 남동발전 사장 취임…에너지전환·AX 과제 제시

이현빈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2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남동발전은 약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을 마무리했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전력공급의 안정성 유지와 에너지전환 추진, AX(AI 전환)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발전산업 구조 개편과 발전사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남동발전이 쌓아온 역량과 경험이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동조합과 지역사회 등 관련 주체와 소통하고 중요한 과정과 판단의 근거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일

KTL, 발전소 온배수 활용 해수담수화로 강릉 가뭄 대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강릉시, 남동발전 등 8개 기관·기업과 화력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발전소·산업현장 온배수의 재이용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지원하고 국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효림이엔아이, KTL, 남동발전이 공동 참여해 2027년 11월까지 진행된다. 연구진은 남동발전 영동본부에서 발생하는 온배수를 활용해 담수화 공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AI 기반 운영기술을 적용한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시스템을 개발·실증하며, 현장에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해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한다. 강릉은 지난해 가뭄으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대까지 떨어져 제한급수가 시행됐다. KTL은 생산단가 도출과 생산수 수질·에너지 소비량 등 핵심 성능지표 및 평가방법을 마련하고, 국내에 없는 해수담수화 시설 성능평가 국가표준(KS) 기준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일

서울 서남 집단에너지사업, SPC 방식 실행단계 진입

서울에너지공사의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사업이 SPC 방식으로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285MW급 LNG 열병합발전소와 열전용보일러, 축열조 등을 구축하며 총사업비는 약 7000억원이다. 강서·마곡지역 약 7만4000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남동발전과 협력 구조를 갖췄다. 칼럼은 대규모 초기 투자와 장기 사업 기간을 고려해 도시가스사 등 민간 에너지사업자의 참여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동발전 사장에 이현빈 前 한전 부사장 내정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이현빈 전 한국전력 경영지원총괄부사장을 한국남동발전 사장 최종 후보로 결정해 남동발전에 통보했다고 30일 에너지업계가 전했다. 임시주주총회 의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임명 절차가 남아 있다. 전임 강기윤 사장이 지난 2월 지방선거 출마로 중도 사퇴해 사장 자리가 약 7개월간 공석이었다. 이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1986년 한전에 입사해 전력거래실장, 전력시장처장, 인사처장, 한전공대설립단장, 경영지원총괄부사장 등을 거쳤고 퇴임 후 켑코이에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정부는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사를 통합해 2027년 10월 ㈜한국발전을 출범시킬 계획이며, 남동발전은 해남 신재생복합단지 태양광 400MW와 완도금일 해상풍력 600MW 등 총 1GW 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착공을 추진하고 누적 7.7GW 규모의 사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9월 30일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MOU 체결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수자원공사가 29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영주댐 상류 유역에서 발생한 잉여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수질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발전용 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수자원공사가 고체연료 생산·공급 및 품질 분석을 총괄하고, 남동발전은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에 투입해 연소와 활용 확대를 위한 발전설비 운영데이터를 확보한다. 댐 안에서 수거한 목본류 등 부유물을 보조원료로 혼합·성형해 고체연료 발열량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양사는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추가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9월 30일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29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주댐 상류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의 생산·공급·품질관리를 맡고, 남동발전은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에서 활용하며 안정적 연소와 활용 확대를 위한 발전설비 운영자료를 제공한다. 양사는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댐 수질관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고체연료 생산 과정에서 댐에서 수거한 폐목재 등 유용물질을 별도 선별해 활용하는 방안과, 가축분뇨와 댐 부유물을 혼합·성형해 발열량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9월 29일

발전 5사 통합, 연 5600만t 석탄 구매 단일화…규모 효과는 미지수

발전 5사 통합으로 연간 5600만t 규모의 석탄 구매가 한곳으로 모인다. 구매 규모 확대에 따른 가격협상력과 조달 효율 향상 기대가 나오지만, 규모만으로 효과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10년 '발전용 유연탄 구매방식에 관한 검토'에 따르면 2001~2009년 구매량이 가장 많았던 남동발전은 1억685만t을 t당 평균 57.76달러에 구매했고, 구매량이 가장 적었던 남부발전은 7352만t을 t당 평균 55.68달러에 구매했다. 해당 분석에서는 계약 물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부발전의 중국산 비중은 2003년 전체 물량의 56.64%에서 2009년 0.48%로 낮아졌다.

9월 16일

남동발전 사장 7개월째 공석…발전 5사 통합 논의 본격화

한국남동발전의 사장 자리가 7개월째 비어 있는 가운데 발전 5사 통합 논의가 조직·인력배치 등 세부안 단계로 진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노정협의체 협의가 이달 말 예정돼 있고, 발전공기업 통합은 이달 중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논의에 들어간다. 현재 제시된 방안은 발전 5사 본사 인력 2400여명 중 1800여명을 통합본사에 두고, 나머지 600여명을 새로 만드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하는 것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월 강기윤 전 사장 퇴임 이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사장 인선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안건 상정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같은 기간 남동발전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올여름 폭염 기간 발전설비를 운영했다.

9월 14일

서남집단에너지 2단계, 내년 초 착공 전망

한국남동발전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 출자 승인을 받았다. 서울에너지공사와 남동발전의 공동개발협약 체결 약 8개월 만으로, SPC 설립과 EPC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구역에 285MW급 LNG 열병합발전(CHP)과 열전용보일러(PLB), 축열조를 구축해 강서·마곡지역에 열을 공급하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2019년 3528억원에서 2022년 5291억원으로 늘고 입찰이 여섯 차례 유찰됐으며, 지난해 기준 약 7000억원 규모로 추산돼 EPC 입찰 과정에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기업결합심사를 거쳐 SPC 설립을 진행하고 빠르면 내년 1월 업체 선정, 1~2월 중 착공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남동발전,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 실종 직원 수색 확대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 수색 범위를 산악지역과 하류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람체(Ramche) 지역을 거점으로 육상수색 2개팀, 드론 2개팀, 수색견 2개조가 투입됐으며 드론 6기와 수색견 4마리가 동원됐다. 수색은 연락이 끊긴 지난달 26일 임차 헬기 1대 투입으로 시작됐으나 기상 악화로 헬기 이륙 승인이 지연되자 육상·레펠·드론·수색견팀이 차례로 추가됐고, 현재까지 전문 산악인을 포함한 육상수색팀 6개팀 65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열화상·적외선 특수카메라를 장착한 드론 6기가 운용되고 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2차 현지대응팀과 함께 네팔에 도착해 주네팔 한국대사관, 정부 신속대응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와 상황을 공유하고 네팔 국방부·에너지부에 행정·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

9월 4일

네팔 홍수 실종 사고, 남동발전·두산 경영진 현지 파견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다. 남동발전은 30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2차 현지대응반 9명을 파견해, 1차 대응반 6명과 파키스탄 법인 근무자 1명을 합쳐 현지대응반이 16명으로 늘었고 기존 네팔 현지법인 근무자 4명을 포함하면 총 20명이 사고 수습에 투입된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는 29일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으며,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도 현지에 투입된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민간 헬기를 활용한 추가 수색을 추진 중이며, 사고 현장으로 이어지는 도로 유실과 기상·헬기 운항 여건이 수색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양사는 정부 신속대응팀, 주네팔 한국대사관, 현지 관계기관과 공조해 수색과 사고 수습을 이어갈 방침이다.

8월 30일

남동발전 노조, 발전 5사 통합 앞두고 노동조건 협의 요구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은 지난 26일 공공노련 주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발전 5사 통합대응 TF 제4차 회의'에 참석해 통합에 따른 노동조건 변화와 교섭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발전 5사 통합이 본사 소재지, 조직·인력 운영, 임금·복지체계 등 근로조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공공노련은 회의에 앞서 기후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노조·정부·발전사 간 상시 소통체계 마련을 요구했고, 기후부는 '정의로운 전환'에 방점을 두고 노조 요구사항을 청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동발전 노조는 정부가 추진하는 9월 통합안 확정에 앞서 발전 5사 노조와의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 본사 입지에 대해서도 지자체 간 경쟁을 우려하며 공론화를 거친 선정을 제안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