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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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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8건 · 전체 뉴스

노스캐롤라이나 빅테크의 무탄소 전력 조달과 듀크에너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24시간 무탄소 전력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려는 빅테크 기업과 대형 수요처들이 조달 제약에 직면해 있다. 주 대부분 지역에서는 수직통합 유틸리티인 듀크에너지(Duke Energy)만이 이들에게 전력을 판매할 수 있다. 듀크에너지의 전력망은 금세기 중반까지 100% 무탄소화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기사는 듀크에너지가 이러한 기업 수요에 대응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다룬다.

10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미국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월 12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원전과 SMR(소형모듈원전) 시장 확대에 대비해 현지 공급체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가공선을 통한 송전망 사업에 이어 원전용 케이블까지 현지 생산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은 장기간 신규 원전 건설이 제한적이었다고 원문은 설명했다.

10월 14일

가온전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 구축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기존 송전망용 가공선 중심이던 제품군을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원전용 케이블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전용 케이블은 전력 케이블과 제어·계측 케이블 등으로 구성되며, 설치 위치와 용도에 따라 규격이 달라 소량 다품종 생산이 필요하다. 가온전선에 따르면 원전은 설계에 따라 5만개 이상의 전기 케이블 회로가 사용되기도 한다. LSCUS는 관련 인증을 추진하고 국내 원전기업과 협력해 현지 공급망 진입을 준비하며, 수요 대상에는 신규 대형 원전·SMR 사업과 기존 원전 계속운전에 따른 노후 케이블 교체가 포함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0월 12일

듀크에너지,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용 분담 요금제 합의

미국 전력 유틸리티 듀크에너지(NYSE: DUK)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비용이 기존 전력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인프라 비용 부담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시각 8일 듀크에너지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주 소비자 보호기구인 퍼블릭 스태프(North Carolina Public Staff)와의 협상을 통해 도출됐다. 합의에는 아마존,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미 국방부 및 산업계도 참여했다. 다만 해당 합의안은 노스캐롤라이나 공공사업위원회의 최종 절차를 거쳐야 한다.

10월 8일

미국 소규모 지방정부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 단체 출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엔필드의 몬데일 로빈슨 시장은 인구 약 2,000명 규모인 이 지역에서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 구상에는 마을 전체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발전소 건설, 노후 변전소 교체, 난방 공급을 위한 열에너지 네트워크 구축이 포함된다. 기사는 이러한 소규모 지방자치단체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단체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공개된 본문이 일부에 한정돼 단체의 명칭, 재원, 참여 지자체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8일

노스캐롤라이나 푸드뱅크, 정전 대비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Canary Media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푸드뱅크가 향후 폭풍에 대비한 마이크로그리드 백업 설비를 갖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2년 전 허리케인 헐린의 홍수로 애슈빌에서 북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마셜의 다운타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프렌치브로드강을 따라 자리한 미술관, 커피숍, 식당 등 지역 시설은 상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제공된 본문은 일부만 포함돼 있어 마이크로그리드의 설비 용량과 사업 주체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미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 듀크에너지 가스터빈 건설 신청 불허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이 듀크에너지가 신청한 가스터빈 발전설비 건설을 불허했다. 규제당국은 불허 사유로 '막대한(staggering)' 비용과 불확실한 필요성을 제시했다. 결정문은 듀크에너지가 백악관의 요금납부자 보호 서약(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참여한 점을 언급했다. 또한 해당 설비가 데이터센터에 어느 정도로 전력을 공급할 목적인지 듀크에너지가 구체적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9월 22일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 듀크에너지 255MW 가스발전소 건설 신청 반려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은 금요일 듀크에너지가 신청한 가스화력발전소 건설안을 반려했다. 해당 설비는 리치먼드 카운티에 건설될 255MW 규모로, 듀크에너지가 지난해 가을 처음 제안했다. 이 발전소는 전력망 부하가 높을 때 전기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위원회가 주(州) 최대 유틸리티인 듀크에너지의 신청을 반려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전해졌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