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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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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

4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EITI, ESG 친환경대전을 녹색산업 사업화 플랫폼으로 전환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22년을 맞은 이 박람회는 소비자 대상 제품 전시 중심에서 기업 간 거래와 기술협력, 해외시장 진출을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중심을 옮겼다고 밝혔다. 석승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본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방향 전환을 설명했다. 기사는 환경산업의 범위가 친환경 생활제품과 자원순환 기술에서 재생에너지, AI 기반 환경관리, 탄소정보 관리, ESG 경영지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K-GX 전략, 수소를 10대 녹색산업에 포함…철강 수요가 중심축

정부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수소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수소는 전기차·배터리·SMR·CCUS 등과 함께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됐으며, 청정수소 생산기술과 수소환원제철 등 핵심 기술의 국산화·실증이 추진된다. 이번 전략에서 수소는 독립적인 시장 확대보다 주력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뒷받침하는 산업 인프라로 설정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이 대규모 청정수소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 축으로 제시됐고, 공급 측면에서는 수전해 기술 국산화와 대규모 실증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다만 수소가격 인하 방안 등은 과제로 지적됐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K-GX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원 투입

정부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녹색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는 2030년 100GW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풍력 입지와 사업부지 발굴, 발전단가 인하 방안을 추진하며, 기존 전선을 대용량으로 교체해 송전용량을 확보하고 직류 송배전 산업도 육성한다. 수송부문에서는 2035년까지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고, 친환경 연료 보조금 체계 구축과 전기차 보조금 개편을 함께 진행한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 등 10대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전고체 배터리와 차세대 태양전지 실증·상용화를 지원한다. 재원은 2026~2035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 규모로 투입된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9개사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물·수질 분야에서 효림이엔아이·에이치에스씨엠티·더오포·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4개사, 기후·대기 분야에서 나노·이유씨엔씨·대신엠씨 3개사, 자원순환·폐기물 분야에서 디엠아이·코트그린 2개사가 포함됐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기술·제품 보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2012년 도입됐다. 지정 기업은 5년간 해외 환경박람회 전용 홍보관 운영, 맞춤형 특허전략(IP-R&D) 지원, 기술임치, 다국어 기업정보집 제작,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