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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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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5건 · 전체 뉴스

올해 첫 고병원성 AI 순천 검출…위기경보 '심각' 상향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확인된 사례다. 정부는 20일자로 전국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는 등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했다. 검출지역 반경 10km 이내에서 야생조류 폐사체 수색과 철새 정밀조사 등 특별예찰을 실시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현장 소독과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달 이후 겨울철새 도래와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검출 증가로 국내 유입·확산 위험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음성군, 스마트팜 선도농가 벤치마킹···국비 91억 확보

음성군은 13일 충북 진천군의 파프리카 재배 스마트팜 경영체 ㈜썬메이트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영농·유통 노하우를 공유받았다고 밝혔다. 벤치마킹에는 조병옥 군수, 서효석 군의장, 한국동서발전, 충북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제어 시스템과 파프리카·청양고추 재배 온실을 둘러보고 단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부터 단지 기반시설과 스마트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 점검 결과를 투자선도지구 및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거창군, 농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 선정…60억원 확보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집단화된 온실 단지를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의 공동이용 기반을 구축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거창군은 확보한 예산을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임대형 스마트팜의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비로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군비 부담을 줄이고 임대 청년농업인의 연료비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농식품부, 2027년 예산 22조2,215억원 편성… 영농형 태양광 기반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2,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농식품부는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라고 밝혔다. 정부는 2027년 농업·농촌 정책에 에너지 전환을 접목하고 영농형 태양광의 제도·기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농업 생산과 에너지, 농가소득을 함께 높이는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예산안에는 국가 책임형 농정,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AI·첨단기술 확산 등이 함께 포함됐다.

9월 3일

[시론] 경유 1톤 트럭 단종 후 농촌서 늘어난 LPG 트럭

가스신문 시론은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국내 1톤급 경유 트럭 생산이 중단되면서 농촌에서 LPG·전기 트럭 이용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LPG 1톤 트럭에 적용된 2.5ℓ 터보 LPDi 엔진은 자동변속기 기준 최고출력 159마력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용 도넛형 LPG 용기의 최대 충전율이 80%에서 85%로 상향되면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520km로 늘었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 LPG 화물차의 연간 면세유 배정량을 379ℓ에서 569ℓ로 50% 확대했다. 필자는 농촌 이용환경을 고려한 차량 교체 지원과 충전 인프라 확충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