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부유식 원전 가동 후 대기질 개선 보고서 발표
러시아 부유식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환경 모니터링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는 해당 설비가 2022년 지역 난방 공급을 시작한 이후 배출량이 약 8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발전소 가동 이전 시점과 비교한 결과로 제시됐다.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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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부유식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환경 모니터링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는 해당 설비가 2022년 지역 난방 공급을 시작한 이후 배출량이 약 8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발전소 가동 이전 시점과 비교한 결과로 제시됐다.
10월 30일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달 30일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기굴착기 투입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성능 및 개선사항 의견을 들었다. 해당 현장에는 지난해 12월 수도권 최초로 23톤급 배터리형 전기굴착기가 투입돼 구조물 철거작업과 토공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 장비가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건설기계 가동 시 소음·진동도 저감한다고 설명했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건설현장 대기오염물질 저감이 필요하다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토대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3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현대제철, 충무화학, 신동 등과 '강원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환경 격차를 줄이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원지역 사업 대상으로는 충무화학과 신동 등 2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사업비 분담 비율은 국비와 지방비 각 20%, 현대제철 50%, 기업 자부담 10%다.
9월 30일

국립환경과학원이 5~8월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발령일 수는 48일로 2020년(40일)에 이어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적었다. 최근 3년간 발령일 수는 2024년 61일, 2025년 54일, 2026년 48일로 줄었고, 8월은 10일로 과거 10년 평균 13.7일보다 3.7일(2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7일, 중부권 16일, 남부권 17일, 동남권 23일로 모든 권역이 과거 10년 평균 대비 9.1~17.5% 감소했으며 남부권 감소율이 가장 컸다. 기상자료 분석에서 합계전천일사량은 양의 상관(r=0.55), 강수일수는 음의 상관(r=-0.57)을 보였고, 올해 8월은 2024년보다 평균기온 0.7℃ 낮고 합계전천일사량이 86.3MJ/㎡ 감소했다. 오존 전구물질인 이산화질소의 5~8월 전국 평균농도는 0.0077ppm으로 과거 10년 평균보다 약 36% 낮았다.
9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존 고농도 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의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현황 분석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올해 전국적으로 폭염이 두드러졌음에도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는 예년보다 감소했으며, 8월과 남부권에서 감소폭이 컸다. 올해 5~8월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는 48일로, 2016년 이후 장마가 길었던 2020년(4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수치다. 최근 3년간 발령일 수는 2024년 61일, 2025년 54일로 집계됐다.
9월 22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IoT 기반 대기질 측정기기 설치 등 환경설비 보강을 목적으로 한다. 인천광역시가 지원 대상 중소기업 선정과 사업예산 확보를 총괄하고, 남부발전을 포함한 협약 기관은 상생 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대기·환경관리 기술을 공유한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2027년 상반기 중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9월 4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환경설비 개선을 지원해 대기질 개선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전소가 축적한 환경관리 기술과 상생협력기금을 지역 기업에 지원하고 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공 협력 방식이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 사장은 김준동이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