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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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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9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백악관 "한국, 알래스카 LNG에 540억 달러 투입"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 계획을 설명하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과 수출 터미널 사업에 540억 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0월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타당성 검토와 협상 과정이 다뤄졌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산업부 내부 문서를 근거로 이 사업이 당초 대미 투자 후보 사업의 타당성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협상 과정 공개와 국회 차원의 검증을 요구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며 검토 착수는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고, 과거 사업성이 낮게 평가됐으나 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시장 환경과 미국의 사업 추진 방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경제성과 사업구조 등을 검토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국감, 호남 반도체 입지·알래스카 LNG 사업성 공방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6일 국회에서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과 관련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부가 후보지를 제안했고 최종 결정은 기업이 했다고 답했으나, 조지연·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측 설명이 이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두 기업이 전력·용수·인력 문제로 호남 투자가 어렵다는 평가를 정부에 전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고, 김 장관은 후보지 검토 당시 비호남 지역도 포함됐다고 답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김 장관은 "사업성이 분명히 낮아서 그동안 안 됐던 건 맞다"면서도 중동 전쟁 이후 에너지 수급 여건 변화로 전략적 가치가 생겼다고 설명하고, 참여가 결정된 것은 아니며 "검토 착수는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자료 제출 범위를 놓고 최수진 의원은 경제성 평가 자료 제출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안전보장을 이유로 비공개 검토를 요구했으며, 비공개 보고 녹취록 유출에 대해서는 여야가 함께 경위 규명을 요구했다.

10월 6일

최수진 의원, 알래스카 LNG 대미 투자 협상 절차 부실 주장

10월 6일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은 2천억불(한화 약 270조 원)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포함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사전 타당성 검증 없이 팩트시트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실은 산업부 내부 문서 분석 결과 3월 18일 예비검토단 인력 파견 협조 요청, 4월 12일 텍사스 가스발전 1호 프로젝트 외부자문 용역 발주, 5월 28일 1·2·3호 투자 타당성 분석 입찰참가 통지, 6월 16일 수행기관 선정 통보가 이뤄졌으나 해당 경제성 분석 목록에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2·3호 프로젝트 검토 대상이 알래스카 사업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국회 산자중기위에 보고하지 않아 통상절차법 제10조 제2항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알래스카 LNG가 과거 사업성이 낮아 추진되지 못했으나 중동 전쟁에 따른 중동산 LNG 도입 차질, 파나마 운하 통항 차질로 인한 희망봉 우회, 미국 연방정부 주도 전환 등으로 사업 환경이 달라졌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해당 사업이 '검토 착수' 단계라고 재확인했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추가 부과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참여에 관한 질문에 "그들이 하고 싶지 않다면 괜찮다. 그냥 더 많이 부과하면 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54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LNG 수출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 이행의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한국 정부는 경제성 확보를 전제로 참여에 동의한 것이라는 입장이며, 발표 현장에는 한국 정부 인사 없이 사업 개발사인 글렌파른그룹 관계자만 참석했다. 한미 양국은 무역 합의에 따른 수천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구체적 투자처를 정하기 위해 수개월째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미국 연방대법원이 올해 초 대통령의 관세 권한을 제한해 실제 관세 인상 권한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보도됐다.

10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대미 투자 계획에 환영 입장 표명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한·미 양국 정부가 발표한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과 원전 프레임워크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발표가 양국 에너지 협력을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원전 분야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대형원전 건설을 위한 프레임워크 마련으로 공급망, 시공, 기자재 등 분야에서 양국 원전산업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수출 노형인 APR1400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열렸으며, 이 프레임워크가 제3국 원전 시장 진출의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수원은 해당 프로젝트가 양국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안정,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알래스카 LNG에 한국 500억달러 투자 발표… 정부 "확정 아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국의 최대 2000억달러(약 270조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계획에는 원전과 가스발전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제목상 알래스카 LNG 투자 규모는 500억달러로 언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간 체결한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이 상업적·법적 조건이 충족돼야 추진할 수 있다며 확정된 투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내용은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뉴스 등을 통해 보도됐다.

10월 1일

트럼프, 한국의 알래스카 LNG·원전 투자 포함 540억달러 대미 투자 발표

미국은 현지시간 9월 30일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와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이 포함됐다. 한국 정부는 해당 사업을 국회에 추후 협의하겠다고 보고했으나, 미국은 이를 확정된 사안으로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2000억달러 규모의 전략투자 사업을 발표했다. 발표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더그 버검 내무장관이 함께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韓 2000억달러 대미 투자계획 발표 예정…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한 540억달러 투자가 포함된다. 이는 지난해 한미 무역합의에 담긴 3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첫 사업 발표에 해당한다. 다만 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확정된 프로젝트가 아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