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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1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

한국수력원자력이 26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종료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수원은 협상 종료 사유로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를 제시했다. 양측은 핵심 계약조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국형 원전 수출을 위해 구성된 '팀코리아'의 사업 추진 구도가 변경될 전망이며, 한수원은 새로운 시공업체를 찾게 된다.

10월 29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한수원, 새 시공사 선정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체코 발주사 EDUⅡ와 주계약을 체결한 뒤 약 15개월간 실무회의 78회, 이견조정위원회 11회, CEO 면담 2회를 거쳤으나 공사비 정산 방식에서 합의하지 못했다. 한수원은 기본설계 기준 물량을 토대로 공사비 총액을 확정하는 방식을 요구했고, 컨소시엄은 상세설계 과정에서 늘어나는 물량에 대한 정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컨소시엄은 한수원이 10월 7일 계약조건을 변경한 뒤 약 3주 만에 최종 입장을 요구했다며 재협상을 요청했다. 한수원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경쟁입찰로 내년 1월 사전설명회, 4월 입찰공고, 7월 계약 체결을 목표로 신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5조6000억원 규모 원자로·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한수원-대우건설·두산 체코 원전 시공협상 결렬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경영진 협상을 거쳤으나 주요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 핵심 쟁점은 공사금액 확정 기준과 설계 구체화에 따른 물량 증가분 정산 방식으로, 한수원은 기본설계 단계 기준물량을, 시공사 측은 상세설계 단계 물량 기준 정산을 요구했다. 한수원은 기존 공동협력협약 종료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 1월 사전설명회와 4월 입찰공고를 거쳐 7월까지 신규 시공사 선정 및 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체코 발주사(EDUⅡ)와 체결한 주계약과 한국전력기술 종합설계용역,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설비·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은 별도로 진행된다.

10월 29일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사비와 계약방식, 업무범위 등 주요 계약조건을 두고 실무협상과 이견조정위원회, 경영진 협상까지 진행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수원은 기존 시공사와의 공동협력협약을 종료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하고 신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을 준비할 계획이다. 새로운 시공사가 선정될 때까지 필수 업무를 직접 수행해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초 계획된 사업 일정을 유지하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약 27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사업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9일

대우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6711억원, 전년比 131.3% 증가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8424억원, 영업이익 18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52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8373억원으로 7.9% 감소한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6711억원으로 13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9%포인트 상승한 11.5%였다. 누적 신규 수주는 12조47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늘었고, 3분기에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8181억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292억원), 서울 천호A1-1 재개발(3720억원) 등 국내 건축사업이 수주를 주도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54조855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4% 증가했으며, 회사 측은 파푸아뉴기니 LNG CPF와 모잠비크 Rovuma 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대우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데코콘' 탄소감축인증 2단계 통과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저탄소 콘크리트 '데코콘(DECOCON)'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의 방법론 심의와 사업계획서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 현장에서 타설하는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두 단계를 통과한 것은 국내 건설사 중 대우건설이 처음이다. 대한상의 인증은 감축 방식을 정하는 방법론, 사업 구조를 심의하는 사업계획서, 감축 실적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보고서 순으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탄소크레딧(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수익화하거나 해외 현장의 온실가스 배출 상쇄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미 미국 대형 원전 8기 협력 추진…국내 기업 역할 주목

한국과 미국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협력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정해진 예산과 일정에 맞춰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공급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설계·제작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는 제언이 제시됐다. 해외 원전 기자재 공급 실적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시공 참여 경험이 있는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등의 역할이 거론된다. 각사가 축적한 제작·품질관리 및 현장 수행 경험을 미국 사업 추진에 활용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유가·원자재 상승분 반영 방안 불투명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상승한 공사비를 부담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입찰 이후 중동 정세 변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올랐으나, 아직 계약 체결 전이어서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방법이 분명하지 않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공사의 기본 틀과 공법, 공사비를 담은 기본설계도서를 지난 7일 제출했으며 설계심의와 계약 절차를 앞두고 있다. 해당 공사의 공사금액은 약 10조9000억원, 공사기간은 106개월이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대우건설,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DNV·BV 기본설계 승인 동시 획득

대우건설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DNV)과 프랑스 선급(BV)으로부터 기본설계 승인(AiP)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 모델이 국내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유체는 수심 150m 수준인 동해 해역 환경에서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20MW급 이상 초대형 부유체 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9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 오후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베트남 대표단을 만났다고 27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자력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30년간 현지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면담에는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대우건설,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원전·LNG 터미널 참여 의사 전달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왔다고 언급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