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대체연료

3건 · 전체 뉴스

벙커링용 LNG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26% 증가 전망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가 글로벌 주요 기관 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전 세계 벙커링용 LNG 연간 수요량은 2024년 450만 톤에서 2030년 1760만 톤으로 연평균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LNG벙커선은 2025년 66척에서 2026년 9월 말 현재 69척이 운항 중이고 43척이 발주돼 있으며, 2028년부터 112척이 운항할 전망이나 2030년까지 세계적으로 165~208척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추가 인프라 투자가 없으면 연료공급 능력이 LNG 추진선 확산을 제약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LNG벙커링 가격은 2026년 9월 말 로테르담 기준 1415.0달러로 전년동기 712.0달러 대비 98.7%, 전월 1343.0달러 대비 5.4% 상승했다. 올해 8월 발주된 대체연료 추진선 52척 중 LNG 추진선이 46척(약 88.5%)을 차지했으며, 운반선을 제외한 LNG추진선은 2024년 654척에서 2033년 1703척으로, 메탄올추진선은 46척에서 464척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0월 2일

한국선급, AI·원자력선박 등 미래기술 인재 57명 채용

한국선급(KR)은 2026년도 제2차 공개채용을 통해 정규직 54명과 계약직 3명 등 총 5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정규직 19개, 계약직 2개 등 총 21개 분야로, AI 서비스·시뮬레이션 개발, 원자력선박 위험도 평가, 대체연료 연구, 선박 사이버보안 등이 포함된다. 직군별로는 검사직군 22명, 기술직군 15명, 연구직군 17명이며, 계약직은 ISO 인증심사 전문가 2명과 감사 전문가 1명이다. 잠수함·잠수장비 검사와 풍력 인증 등 사업 다각화 분야 인력도 충원한다. 채용은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입사지원서는 10월 8일 오후 3시까지 KR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 임용 예정이다.

9월 28일

한국선급, TSCF 통해 '선박 진동 정보서' 발간

한국선급(KR)은 선박 진동의 원인과 대응방안, 실제 손상사례를 담은 '선박 진동 정보서(Vibration Information Paper)' 발간을 주도했다고 18일 밝혔다. 발간은 국제 탱커 구조 기술협의체 TSCF 의장을 맡고 있는 김연태 전문위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보서에는 선박 진동의 발생 원인과 메커니즘, 진동 해석·평가의 기본 원리, 운항 중 대표적 진동 문제, 원인 분석과 저감방안, 신조 프로젝트에서 선주가 고려할 권고사항, 실제 손상사례 시사점 등이 담겼다. KR은 새로운 선형과 추진시스템, 에너지 절감 장치, 대체연료 기술 적용이 확대되면서 선박의 진동 특성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태 전문위원은 2025년 TSCF 운영위원회에서 회원사 투표로 의장에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5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