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대한상공회의소

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최태원 회장, 한·일 경제연대 실행 촉구…"1조달러 시너지"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2026 미래경제포럼' 축사에서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고령화와 에너지 등 양국이 공통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줄여 최소 1조 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자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협력이 지속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대우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데코콘' 탄소감축인증 2단계 통과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저탄소 콘크리트 '데코콘(DECOCON)'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의 방법론 심의와 사업계획서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 현장에서 타설하는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두 단계를 통과한 것은 국내 건설사 중 대우건설이 처음이다. 대한상의 인증은 감축 방식을 정하는 방법론, 사업 구조를 심의하는 사업계획서, 감축 실적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보고서 순으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탄소크레딧(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수익화하거나 해외 현장의 온실가스 배출 상쇄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10년간 1000조원 투입 'K-GX' 전략 발표

정부가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100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수소환원제철, 차세대 태양광셀, 전고체 배터리 등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해 '녹색 제조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발표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 보고회에서 이뤄졌다. 이번 전략은 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산업단체가 참여한 '민관 합동 K-GX 추진단' 논의를 토대로 마련됐다. 추진 기간은 올해부터 2035년까지로 설정됐다.

10월 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대한상의, 부산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과 녹색대전환을 위한 산업계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강화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시행 등 탄소중립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촉진과 제도·금융·정책·기술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계가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9월 17일

남부발전·대한상의,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17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강화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시행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 부문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제 발표와 토론에서는 배출권거래제(ETS)·자발적 탄소시장(VCM)·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간 연계 필요성, 탄소집약 산업의 전환금융 체계 구축, 탄소중립 3법의 개요와 개선 방향, 온실가스 감축기술 사업화 여건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심진수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차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김준동 사장은 정부·산업계·금융기관·연구기관과 협력해 녹색대전환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국회·경제계 협력 플랫폼 구축

국회와 경제계가 참여하는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가 9일 국회 사랑재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이 위원회는 지난 7월 제주포럼에서 조 의장이 최 회장에게 제안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체화한 것이다. 위원회는 소관 상임위원회 체계에 맞춰 3개 분과를 두고 각 상임위원장이 분과장으로 참여한다. 제1분과(산업)는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제2분과(조세·재정)는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제3분과(공정거래·자본시장)는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롯데, 포스코, GS, 이마트, CJ, 대한항공, HD현대, 두산, HS효성 등 주요 기업 CEO들이 참여한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최태원 회장 “한일 협력 시 6조달러 경제권…에너지 연대 제안”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한일 경제 협력 구상을 밝혔다. 최 회장은 양국이 하나로 뭉치면 약 6조달러 규모의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해 더 강력한 교섭력과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 질서와 규칙을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기반을 세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 협력 방안으로는 에너지 분야 연대를 먼저 제시했으며, 에너지 구매 단계부터의 협력을 거론했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일 상의 회장단 회의, 공급망·에너지·AI 협력 확대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 주제는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였다. 양국 경제계는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AI·반도체·클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기업과 중소기업까지 참여하는 경제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차태환 청주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