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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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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자동차학회

3건 · 전체 뉴스

전기차 주행거리는 늘고 효율은 하락… 선택형 단일규제 개편 지적

노경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기술팀장은 15일 2026년 제2회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 학술대회 산학연 특별세션에서 '전기자동차 관련 국내외 에너지정책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지원제도와 규제제도가 갖춰지고 있지만 전기차가 널리 보급됐다고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발표에서는 국내에 전기차가 나오기 시작한 2012년 이후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꾸준히 늘었지만 에너지효율은 떨어졌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서 공차중량이 함께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언급됐다. 제작사가 온실가스와 연비 가운데 하나만 맞추면 되는 선택형 단일규제로는 전기차의 효율 경쟁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자동차학회, 삼척서 제2회 KIEVC 2026 개막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가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쏠비치에서 2026 제2회 KIEV 학술대회(KIEVC 2026)를 개막했으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AI로 진화하는 전기차의 미래'로, 학회는 AI와 V2G(Vehicle to Grid)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0만대를 넘어섰고, 늘어난 차량의 충전과 전력망 연계가 과제로 제시됐다. KIEV는 지난해 5월 창립 이후 회원이 148명에서 257명으로, 특별회원사가 9곳에서 13곳으로 늘었고 올해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으며 12월 국제학회 주관을 준비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3건과 초청강연 5건으로 구성되며,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소속 연사가 참여한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이영일 KIEV 회장 "전기차를 전력망 자원으로 활용해야"

이영일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 회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은 제2회 KIEV 학술대회를 앞두고 전기차 보급 대수보다 충전 방식과 전력망 연계가 과제라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 회장은 200만대, 300만대로 늘어날 경우 수백만 개의 배터리가 전력망에 연결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KIEV의 회원은 148명에서 257명으로, 특별회원사는 9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학회는 올해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고 12월에는 국제학회 주관을 준비 중이며, 접수된 논문·초록은 지난해 95편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다. 이달 14~16일 강원 삼척 쏠비치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 주제는 'AI로 진화하는 전기차의 미래'이며, 이 회장은 AI의 변화 지점으로 차량 에너지 관리 등 세 가지를 꼽았다.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