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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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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9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사진 분석 AI로 시설 위험 진단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직원 현장 경험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업무혁신을 물관리 현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폰으로 시설물을 촬영하면 높이와 기울기를 분석해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관련 안전법령과 개선방안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K-water는 디지털 전환의 중심을 단순 업무자동화에서 시설안전과 재난 대응, 국민 서비스 개선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과제를 현장에서 실증한 뒤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도 강화하고 있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포항TP, 영천서 '제2회 경북 영천 DX밋업데이' 개최

포항테크노파크 경북AI혁신본부는 29일 영천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제2회 경북 영천 DX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영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정개선, 스마트안전, 에너지효율화 등 3년간 추진된 실증 성과가 공개됐다. 영천 지역 기초제조업체와 디지털 기술기업이 협력해 진행한 사업 내용이 소개됐다.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송경창이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AI 플랫폼 도입 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은 21일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AI 플랫폼 '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영업·마케팅 부문에 적용해 고객 대응과 협업 체계를 고도화한 뒤, 성과 검증을 거쳐 제조 현장과 전사 업무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영업·마케팅 부문 고객 대응력 60% 이상 향상,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 개발 기간 절반 단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월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했고, 8월부터 전사적 PI 기반 AX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내 AI 페스티벌 우수 사례는 현장 테스트와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 적용할 예정이며, AI 활용 전문가 교육 수료자는 87명이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D한국조선해양·지멘스, 부산에 '글로벌마린센터' 개소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13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함께 '글로벌마린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선체·전장·배관·선실 등 선박 생산 및 설계, AI 플랫폼, PLM 분야의 양사 전문인력 50명이 근무한다. 양사는 선박 설계부터 생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 데이터를 3D 모델로 통합한 차세대 마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가상 환경에서 공정과 설비 운영을 검증하는 디지털 조선소를 구현할 계획이다. 판교 글로벌R&D센터가 원천 기술을 지원하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에서 플랫폼 기능과 효율성을 실증한다. HD현대는 지난 7월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2030년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FOS)' 구축을 통해 선박 건조 기간 30% 단축, 생산성 30% 향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10월 1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국선급,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2026' 개최

한국선급(KR)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코엑스센터에서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해사산업 데이터 지능화 및 AI 혁신'으로, 기조강연은 장동인 KAIST AI대학원 교수가 '바이브코딩 시대에 최고의 AI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주제로 맡는다. 첫 세션에서는 선박 내부를 3차원 공간으로 구현한 공간정보 플랫폼 'MariSpace' 출시 소개와 3D 모델 기반 선박 설계 승인 가이드라인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선박 탑재 로봇 개념실증(PoC) 결과, AI 기반 선급 규칙 통합 열람 웹 서비스, 선박 성능 분석 데이터 허브, 조선설계 AI 에이전트 개발 사례가 발표된다.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업계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으로 가능하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AI·디지털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 확대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 체계를 앞세워 전사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비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본사와 전국 사업소,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하는 방향이다.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설비 상태와 현장 데이터를 AI·디지털 기술과 연계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방식이다.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형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KOMERI,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서 해운·항만 탄소관리 플랫폼 실증 성과 발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9월 15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 참가했다. KOMERI는 부산 지역 해양ICT 기업들과 공동 개발 중인 'Eco-Smart 해운·항만 플랫폼'의 부산북항 현장실증 성과를 소개했다. 해당 과제는 산업통상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수행되며, 해운·항만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탄소배출 관리와 저감에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괄과제와 3개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KOMERI, ㈜테크블루, ㈜랩오투원, ㈜삼우이머션이 참여한다. 세부 과제에는 항만 대기오염 시뮬레이션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선박 탄소관리 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항만·선박 탄소관리 플랫폼 개발이 포함된다.

9월 17일

한전KDN, 전사 AI 리더워크숍서 2035 AX 전략 논의

한전KDN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전북 정읍 JB금융그룹 연수원에서 전사 AI 리더워크숍을 열고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논의했다. 박상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원장 등 35명이 참석해 2035 중장기 AX 전략과 AI 연구개발 과제, 본부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토론 의제는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확보, AI 사업의 공공성·수익성 조화, 개방형 에너지 AI 생태계 구축, 민간·해외시장 진출 서비스 발굴 등이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대시보드 제작과 보고서·프레젠테이션 작성 실습도 진행됐다. 한전KDN은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업무혁신과 에너지 AI 사업모델 발굴에 활용하고, AI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9월 8일

광해광업공단, 개도국 대상 스마트마이닝 초청연수 진행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하나로 성남 KOICA 연수원과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에서 이뤄진다. 콜롬비아와 마다가스카르 등 5개국의 광업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13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마이닝과 광산 디지털전환 기술, 광산 안전관리체계를 배우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마이닝 시스템 구현 실습을 병행한다. 정영국 해외지원처장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참가국과 공유해 각국이 자국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