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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00억원, 전년비 47.9%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한 9400억원이라고 11월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9조1400억원으로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8% 감소한 3800억원이다. 철강 부문에서 포스코가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개 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으며,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로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LFP 체제로 전환 중이고,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산 2만5000t 규모 리튬 2공장을 준공해 2027년 하반기 생산 안정화를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셰일가스 기업 코드(Chord)사의 가스 자산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해 LNG 환산 기준 연간 약 100만t 규모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리튬 가격 1년새 급등락…배터리 업계 원가관리 부담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99.5% min, CIF China 기준) 가격은 지난해 10월 12일 kg당 9.95달러에서 올해 1월 중순 14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중국의 배터리 부가가치세 환급 축소 예고에 따른 선제적 수요와 ESS 시장 성장 기대가 맞물리며 5월에는 24.24달러까지 올라 약 7개월 만에 2.4배 넘게 상승했다. 하반기에는 하락세로 전환해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내림세가 이어졌고, 23일 기준 15.05달러로 5월 고점 대비 약 40%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발트는 지난해 평균 kg당 34.21달러로 집계됐다. 원재료 가격 변동 폭이 커지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수익성 방어와 경영 계획 수립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리튬 정광 24만톤 장기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캐나다 엘레브라 리튬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부터 4년간 퀘벡주 북미리튬 광산에서 리튬 정광 24만톤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수산화리튬 약 3만톤으로 전환 가능한 물량으로,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분 배터리에 해당한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2029년부터 10년간 탄산리튬 8만톤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미시간주 홀랜드·랜싱,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단독 공장 3곳과 GM·혼다 합작공장 2곳을 북미 ESS 생산거점으로 확보했으며, 연내 북미에서 연간 50GWh 이상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추고 전체 ESS 배터리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북미에 배치할 계획이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0%, 25.7% 증가했다.

10월 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포스코홀딩스는 현지시간 6일 아르헨티나 해발 4000m 고지대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으로, 연산 5만톤 규모 수산화리튬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준공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카리나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비서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내재화를 그룹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왔다.

10월 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전자,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 재개

LG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 진행된다. 배터리턴은 LG전자가 2022년 시작한 폐배터리 회수 프로그램으로, 지난 4년간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34만개를 수거했다. 올해 두 번째 회수에 나서는 것으로, 수거한 배터리에서 리튬과 니켈 등 희유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10월 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그룹, 철강·리튬·에너지 '트리플코어' 전략 실행 본격화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조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 순이익 7610억원으로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 전 부문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리튬 1공장 조업 안정화로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호주 가스전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이익 증가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장인화 회장은 7월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산업자원),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전략자원), LNG·신재생에너지(에너지자원)를 3축으로 하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제시했다. 리튬은 2033년까지 연간 17만3000톤 생산 체제와 2035년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철강은 2031년까지 해외 생산능력 1000만톤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부문은 LNG 확장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해외 태양광 진출을 추진한다. 그룹은 2026~2028년 미래 성장 투자에 16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2035년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핵심광물 해외개발 융자 비율 50%→70% 확대

정부가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 해외개발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핵심광물 개발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정부 융자 비율을 사업비의 최대 50%에서 70%로 상향한다. 탐사 실패 등에 따른 특별융자 원리금 감면 한도도 최대 80%에서 90%로 확대한다. 해외자원개발은 초기 탐사비가 크고 상업적 개발로 이어질지 사전에 확정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업으로, 이번 개정은 초기 위험을 정부와 민간이 더 많이 분담하는 내용이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KIGAM, 카자흐·우즈벡과 핵심광물 공동탐사 합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협력을 확대했다.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 국영광업기업 타우켄삼룩 및 리튬 광상 광업권자와 '바케노에 지질 연구 및 시추 공동연구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2027년 공동 시추탐사 프로그램 추진과 탐사 결과 공동 평가·정보 공유, 향후 광산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등을 담았다. KIGAM은 2023년부터 바케노에 지역에서 지질 광상 조사, 토양 지구화학 탐사, 드론 물리탐사를 수행해 3차원 기본 지질모형을 구축했고, 당시 리튬 잠재 자원량을 약 2만 5000톤(전기차 약 330만대 배터리 규모)으로 추정했다. 또한 12일에는 우즈베키스탄 광업지질부와 술탄보보 유망지역 지질탐사, 인력 양성, 지질·광물 정보 공유 등을 포함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15일에는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고, 양국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IGAM, 카자흐·우즈벡과 핵심광물 탐사·개발 협력 확대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공동탐사 및 기술개발 협력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KIGAM은 14일 카자흐스탄 국영광업기업 타우켄삼룩, 바케노에 리튬 광상 광업권자 GRK Ognevsky GOK와 공동연구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지질조사와 탐사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공동 시추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KIGAM은 2023년부터 바케노에 지역에서 지질광상조사, 토양지구화학탐사, 드론물리탐사 등을 수행해 3차원 기본 지질모형을 구축했고, 리튬 잠재 자원량을 약 2만 5천톤(전기차 약 330만대 배터리 사용 규모)으로 추정했다. 이 수치는 현 단계의 잠재 자원량으로, 향후 시추탐사와 자원량 평가를 통해 실제 부존 규모 확인이 필요하다. 우즈베키스탄과는 12일 광업지질부와 협력약정을 체결해 술탄보보 유망지역의 니켈·코발트 지질탐사, R&D, 인력 양성, 선광·제련 등 활용기술 개발과 국내 기업 참여 연계를 추진한다.

9월 16일

한·중앙아시아 5개국,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착수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5개국 산업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개국은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교역·산업인프라, 제조AI·인력양성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중앙아시아의 리튬과 희토류 등 자원에 한국의 가공·소재 기술을 접목해 현지 정·제련, 고부가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 및 수·출입까지 잇는 밸류체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산업인프라 분야에서는 복합산업단지·스마트 인프라·플랜트 현대화 사업에 한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스마트공장과 제조AI 기술 협력 및 청년 기술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중앙아 5개국 첫 산업장관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아 5개국 산업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개국은 교역 증진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기술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 등 3대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리튬·희토류 등의 단순 채굴과 원자재 수입을 넘어 현지 정·제련,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다운스트림 밸류체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협력 분야에서는 한국의 스마트공장·제조AI 역량을 접목해 현지 공장 스마트화와 한국 제조설비·기술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