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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미 해군 4만톤급 군수지원함 MRO 완료

HJ중공업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함(Amelia Earhart)'의 MRO(유지·보수·정비) 작업을 마치고 출항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 함정은 지난 1월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했으며, 정비를 마친 뒤 부산항을 출항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은 길이 210m, 폭 32m의 4만톤급 대형 군수지원함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과 전투함 등에 최대 6000톤의 탄약·식량·화물과 2400톤의 연료를 보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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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사업 완료

HJ중공업이 미 해군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정비(MRO)를 마치고 출항시켰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 및 해상수송사령부(MSC)와 4만 톤급 군수지원함 정비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1월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한 함정을 대상으로 선체와 주요 시스템 점검·정비, 장비 유지보수, 부품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당초 계약기간은 약 3개월이었으나 계약 범위에 없던 추가 정비 사항이 반영되면서 공사 기간이 4월에서 10월까지 6개월 연장되고 계약 금액도 증가했다. 유상철 대표는 미 해군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후속 수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은 길이 210m, 폭 32m의 4만 톤급으로 최대 6000톤의 탄약·식량·화물과 2400톤의 연료를 보급한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