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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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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활용열

14건 · 전체 뉴스

"국내 미활용열 기술적 잠재량 연 1억Gcal 이상" 서울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전력에서 열까지, 도시 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서울미래에너지포럼을 열었다.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국내 미활용열의 기술적 잠재량이 연간 1억Gcal 이상이며, 발생지역 입지와 열수요 편차를 고려한 실제 활용가능 규모는 20~30% 수준인 2000만~3000만Gcal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그는 반도체 폐수 열회수 시 연간 84만~2500만Gcal, AI 데이터센터에서 연간 1000만Gcal 규모의 열회수가 가능해 연간 지역난방 공급량의 3분의 1을 충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청정열은 저온이 많아 히트펌프 기술을 동반해야 해 현행 제도 여건에서 비용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박종배 건국대 교수는 서울이 전기를 외부에 의존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 기반 에너지효율화, 전기차의 전력자원화(V2G), 건물·에너지·수송 연계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과제로 제시했다. 윤재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ZEB 의무화 로드맵을 감안할 때 내년부터 BIPV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0월 28일

국감서 국가 열지도 구축 5년 일정·조사 범위 지적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의 국가 열지도 구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국가 열지도는 발전소와 산업단지, 소각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열에너지와 지역별 열수요 정보를 파악해 열에너지 활용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당초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운영했으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한계가 지적되면서 관리 주체가 한국에너지공단으로 변경됐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 이관에 따라 열에너지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5년 계획으로 열 관련 데이터를 모아 정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실태조사 2027년, 정보 제공 2028년, 열수요와 미활용 열원 연결 경제성 분석 2029년, 비즈니스 모델 2030년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4~5년 걸리는 점과 기초 조사 대상의 적정성을 문제 삼으며 사업 기간 단축과 조사 범위 확대 필요성을 지적했다.

10월 20일

한난, 열에너지 전반으로 사업 확대…'한국열에너지공사' 전환 법안 국회 계류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집단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재생열, 미활용열, 히트펌프, P2H(Power to Heat) 등으로 사업·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열에너지연구회'는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와 AI·디지털 기술을 다루고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며, P2H 분야에서는 화성지사에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설비 경제성과 전기요금 체계 개선방안 연구에 착수했다. 국회에는 박홍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이 계류 중으로, 한난의 기능을 집단에너지 중심에서 산업 공정열·데이터센터 배열·소각열 등 미활용열의 회수·자원화, P2H 설비 설치·운영, 에너지 수요관리·진단 등 열에너지 전반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 검토 과정에서는 열에너지 공급시설 안전진단과 수요관리·진단 업무가 한국에너지공단의 기존 업무와 중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 차원의 열에너지 전담 공공기관 필요성에 공감한 반면, 재정경제부는 기존 기관 간 기능 배분에 대한 종합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 녹색전환(GX),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열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전반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포함한다. 연구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난방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되며, 회원 간 경험 공유를 진행한다.

10월 1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산·학·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30일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 GX(녹색전환), AX(인공지능전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 미활용열, 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과제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다.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이용에너지 활용 등 사업기회도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에너지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폭넓게 다루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난은 산·학·연의 정책, 녹색전환(GX),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열에너지연구회는 열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다.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전반에서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 다룬다. 연구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한난 임직원으로 구성된다.

9월 30일

한난, 산·학·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에너지정책·녹색전환(GX)·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회는 열에너지와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분야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 다룬다. 구성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한난 임직원으로 이뤄졌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차원의 열에너지 탈탄소화 방안,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열에너지를 연계한 신사업 기회도 논의 과제로 제시됐다. 하동근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9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산·학·연의 정책, 녹색전환(GX),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녹색전환·인공지능전환 분야 전문가와 한난 임직원으로 구성되며, 열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전반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포함한다. 열에너지의 탈탄소화와 함께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사업 기회도 검토 대상으로 제시됐다. 하동근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IEA DHC "미활용열 잠재량 크지만 사업화는 별개"

국제에너지기구 지역냉난방 기술협력프로그램(IEA DHC)이 독일·이탈리아 사례를 분석해 미활용열의 잠재량이 크더라도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것은 별개라는 결과를 내놨다. 분석에 따르면 열원 온도, 지역난방망 운전조건, 히트펌프·축열 적용 방식, 전력가격과 투자비 등에 따라 경제성이 달라졌다. 독일 괴팅겐에서는 연간 약 40GWh의 열을 사용하는 괴팅겐대 북부 캠퍼스에 약 30℃의 데이터센터 폐열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계절간 지중축열은 폐열 활용량과 탄소감축 효과를 높였지만 추가 비용으로 경제성은 직접회수보다 낮았다. 더 깊은 지중에 저장하는 방식은 30℃ 안팎의 폐열을 지역난방 온도까지 올려야 하는 부담과 굴착 비용으로 경제성 확보가 어려웠다. 이탈리아 볼차노에서는 소각시설 고온 폐열과 유제품 공장 저온 폐열을 여름철 저장해 겨울철 지역난방에 쓰는 방안을 분석했는데, 두 방식 모두 기술적 운영은 안정적이었으나 경제성은 낮았고 고온 소각열은 높은 투자비가 부담으로 지적됐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발전 배출수 지역난방 열원 공급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지 않고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만 6000톤의 폐수 발생량과 약 2만 톤의 수돗물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고온의 배출수를 냉각수로 식힌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으며, 앞으로는 공정 개선을 거쳐 지역난방 열원으로 직접 회수할 계획이다. 현재 본격적인 사업 단계 전환을 앞두고 있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중앙지사·중부발전, 서울복합발전소 배출수 지역난방 재이용 MOU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가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와 '서울복합발전소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복합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수로 재이용한다. 기존에는 고온의 발전소 배출수를 냉각수로 온도를 낮춘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냈으나, 설비 개선을 통해 지역난방열로 직접 회수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한난은 이번 협약으로 무탄소 미활용열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8월 26일

한난-중부발전, 서울복합발전소 배출수 열 지역난방 재이용 MOU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가 '서울복합발전소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서울복합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고온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수로 재이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양측은 이를 통해 미활용열을 확보하고 탄소배출과 폐수처리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발전소에서 발생한 고온 배출수를 냉각수로 온도를 낮춘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냈으며, 앞으로는 설비 개선을 통해 배출수가 보유한 열을 활용하게 된다.

8월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복합발전소 배출수 재이용 MOU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와 '서울복합발전소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복합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고온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수로 재이용하는 것이 협약의 내용이다. 기존에는 고온의 발전소 배출수를 냉각수로 온도를 낮춘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냈으나, 설비개선을 통해 지역난방열로 직접 회수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한난은 미활용열을 확보하고 중부발전은 배출수 폐수처리 비용을 절감하며, 연간 102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8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중부발전, 발전용수 재이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가 '서울복합발전소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복합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고온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수로 재이용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기존에는 배출수를 냉각수로 온도를 낮춘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냈으나, 설비개선을 통해 지역난방열로 직접 회수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지역난방공사는 미활용열을 확보해 연간 102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중부발전은 배출수 폐수처리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하동근 사장은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에 부응하는 사례라며 발전사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