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국가 열지도 구축 5년 일정·조사 범위 지적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의 국가 열지도 구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국가 열지도는 발전소와 산업단지, 소각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열에너지와 지역별 열수요 정보를 파악해 열에너지 활용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당초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운영했으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한계가 지적되면서 관리 주체가 한국에너지공단으로 변경됐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 이관에 따라 열에너지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5년 계획으로 열 관련 데이터를 모아 정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실태조사 2027년, 정보 제공 2028년, 열수요와 미활용 열원 연결 경제성 분석 2029년, 비즈니스 모델 2030년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4~5년 걸리는 점과 기초 조사 대상의 적정성을 문제 삼으며 사업 기간 단축과 조사 범위 확대 필요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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