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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기공사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공사 여건을 조성하고 작업장 안전성과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 시공 품질 향상, 공사비 산정기준·계약조건 등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사전 공유·해소,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분야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설계·시공·기자재·운영에 이르는 전력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에는 정치교 부사장과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 시공 품질 향상, 공사비 산정기준·계약조건 등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사전 공유·해소,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분야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안전과 품질을 함께 책임지는 출발점이라며 설계·시공·기자재·운영에 이르는 전력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전기공사업계와 소통하며 현장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배전분야 국제협회 CIRED, 서울워크숍 개최 예고

전력산업에서 배전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기존 전력산업은 대형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장거리 전송하는 송전 중심이었으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과제에 따라 에너지원이 화석연료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해상풍력 등 풍력발전 설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태양광·풍력은 배전계통에 연결돼 지역이나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전원 역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전분야 국제비영리협회인 CIRED가 서울에서 실무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13일

전기공사협회, 저압정전복구 업무 반영 관련 저전협 간담회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2일 오송 중앙회 회의실에서 전국 저압 배전 협력회사 협의회(저전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저압배전 협력회사(단가) 계약에 저압정전복구 업무를 반영하는 방안과 관련해 그간 한전과 협의한 경과가 설명됐다. 협회는 저압정전복구 업무 반영으로 회원사의 경영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저압배전 협력회사 적격심사 기준에 대해 논의한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긴급 저압정전복구 업무의 돌발 대기 및 출동 체계 특수성을 감안해 기존 공사계약에 반영되지 않았던 대기 수당을 신설한 점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회원사들의 실무적 고충과 건의사항도 수렴됐다.

10월 12일

BCG·ABB, AC 중심 배전망의 하이브리드 AC/DC 전환 제언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ABB가 '하이브리드 AC/DC 전력의 전략적 사례(The Strategic Case for Hybrid AC/DC Power)' 보고서를 통해 전력 배전시스템이 1890년대 이후 유지돼 온 교류(AC) 중심에서 하이브리드 AC/DC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태양광 발전, 배터리 저장장치, 데이터센터, 전기차(EV) 등 직류를 생성·소비하는 자산이 에너지 시스템을 주도하는 반면, 이를 연결하는 배전 인프라는 여전히 교류 체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AC와 DC 간 전환 과정의 전력 손실이 미미해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AI 연산 능력 확대로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센터와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직류 전력 통합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현장 공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9월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했다. 이 장비는 전기공사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위해 개발됐으며, AI와 디지털 기술로 활선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인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한전 안전혁신단장, 배전 전문회사 직원 등 전기공사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발은 한전 전력연구원이 실제 활선작업차를 사용하는 배전 전문회사와 연계해 진행했다.

9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현장 공개

한국전력이 9월 10일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하고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이 작업차는 배전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위해 개발됐다. 작업차량에 AI 영상분석 기술과 스마트 개인보호장비(PPE)를 결합해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 MV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9월 9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다. 그간 가온전선의 북미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돼 있었다. 이번 건은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저마찰 케이블 적용 범위 AI 데이터센터로 확대

가온전선은 9월 2일 배전용 저마찰 케이블의 적용 범위를 AI 데이터센터(AIDC)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저마찰 케이블은 외피 소재를 개선해 설치 마찰을 기존 제품보다 약 30% 줄였다. 이를 통해 시공 거리를 최대 45% 늘리고 작업 인력과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IDC는 대용량 전력 공급을 위해 버스덕트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설계와 시공 여건에 따라 일부 구간에는 배전 케이블도 함께 사용된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한전, 2분기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 선정·포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8월 31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기념식을 열었다. 2분기 동안 현장 안전 문화를 선도한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과 선정된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한전은 협력사 대표자가 직접 현장을 관리하는 안전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안전 책무 이행을 이번 기념식의 취지로 밝혔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DL이앤씨, 배관 일체형 ACF 케이블 공동주택 검증 완료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배관 일체형 ACF(Aluminum Clad Flex) 케이블을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시범 적용해 성능과 시공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ACF 케이블은 전력 케이블에 배관 기능을 하는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배관 설치와 전선 삽입 공정을 통합해 공사비를 최대 20~30%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2023년 '노출공법(ACF 케이블)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공 공법과 전용 부속 자재를 개발했고, DL이앤씨의 BIM 설계를 활용해 자재 물량을 산출했다. 해당 케이블은 내년부터 DL이앤씨 신축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외에 물류센터, 플랜트, 리모델링 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