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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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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CIRED 서울워크숍 개최, 아시아 첫 배전 국제행사

국제배전망협의회(CIRED)는 11월 2~3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6 CIRED서울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처음 열린 CIRED 행사로 국내외 배전분야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연설·논문 발표·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로 배전망이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네트워크로 변모하고 있으며 AI가 과제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장은 재생에너지 투자가 전체 발전 투자액의 약 90%, 배전 투자가 전체 네트워크 투자액의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설명하고, 배전시스템 유연성 확대와 디지털트윈·AI 기반 운영 제어, TSO-DSO 연계를 과제로 제시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DC와 AC의 조화, 지능형 양방향 에너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DC 전력망 구상을 발표했다.

11월 2일

한전KDN, 필리핀 SUKELCO와 AMI 협력 논의

한전KDN은 지난달 27~28일 필리핀 술탄 쿠다랏 전기협동조합(SUKELCO) 방문단을 초청해 원격검침 인프라(AMI)와 배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SUKELCO는 술탄 쿠다랏 지역 약 15만호의 배전과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일정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조엘 D. 두라나 SUKELCO 이사회 부의장, 국내 기업 서창전기통신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나주 한전KDN 본사 AMI 운영센터와 전력거래소, 한전 광주전남본부 배전운영센터를 방문했으며, 한전KDN은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전KDN은 SUKELCO 및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이어가며 필리핀 수요에 맞는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11월 2일

CIRED 2026 서울 워크숍, 차세대 배전망 유연성 자원 활용 과제 논의

2일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서울 워크숍' 라운드테이블에서 호주·영국·핀란드·한국 전문가들이 각국의 유연성 자원 확보와 계통 운영 과제를 공유했다. 태양광,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 자원이 늘면서 배전망이 일방적 전력 공급에서 발전과 소비를 실시간 조정하는 능동적 운영으로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발표자들은 유연성 자원 확보량 자체를 넘어 계통 상태 파악,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서의 자원 제어, 실제 서비스 이행 검증 체계가 과제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연성 확보에 따른 비용 부담과 소비자 간 형평성, 규제 필요성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호주의 경우 가구 세 곳 중 한 곳이 지붕형 태양광을 설치했고 일부 주의 보급률은 50%에 이르며, '동적 운영 범위'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11월 2일

CIRED 2026 서울, AI 시대 배전망 역할 변화 논의

CIRED 2026 서울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정하중 지멘스코리아 대표가 차세대 배전망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배전망이 발전소의 전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통로에서 분산에너지,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전력 생산·소비 자원을 연결·조율하는 인프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확대 대응을 위해 전력망 확충과 함께 기존 설비의 효율적 활용, 지능형 운영체계 구축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박종배 회장은 분산에너지와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수요가 배전망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기존 일방향 전력공급 체계를 바꿔야 한다며 분야별 전문가 협업을 강조했다. 세 연사는 계통 운영·시장제도 개편, 산업 성장 기회, AI 기반 자율운영 등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11월 2일

CIRED 2026 서울 워크숍 개막…주제는 'AI와 차세대 배전망'

국제배전협의회(CIRED)는 2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디지털 혁신, AI와 차세대 배전망'을 주제로 'CIRED 2026 서울 워크숍'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31개국에서 약 320명이 참석하며 총 172편의 논문이 소개된다. 안토니오 카마로타 CIRED 이사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배전망이 과거에는 발전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단순 인프라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에너지 시스템의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배전망에는 이미 수백만 개의 분산에너지 자원이 연결돼 있으며, 태양광·풍력발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요반응 자원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방향 전력공급을 전제로 한 기존 운영체계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11월 2일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CIRED 워크숍서 직류·지능형 배전망 제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차세대 전력망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전력망이 AI를 뒷받침하는 'Grids for AI'와 AI로 전력망을 고도화하는 'AI for Grids'를 함께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핵심 기술로 직류(DC)와 지능형 플랫폼을 꼽았다. LS일렉트릭은 직류용 기중차단기와 배선용·소형 차단기, 릴레이, 전자접촉기 등 저압 직류 제품군을 갖추고 태양광·ESS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변압기(SST), 대용량 DC-DC 컨버터, 반도체차단기(SSCB)의 기술 검증을 완료했으며, 천안사업장 'DC 팩토리'에서 설비 운영을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체계에 800V 직류 방식이 확대될 경우 관련 차단기·개폐기와 전력변환 솔루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울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열린 CIRED 공식 워크숍이다.

11월 2일

GIST, 분산자원 출력 조정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윤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태양광 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전력망 안전을 확인하고 각 장치가 추가로 조정할 수 있는 전력량을 실시간 계산해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력망 상태를 15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운전 한계를 벗어난 경우 일부 DER 출력을 조정해 안전한 상태를 확보한 뒤 '운전 유연성 여유량(OFM)'을 계산·검증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 개별 ESS의 기기 조건만 고려했을 때 6.7%였던 전력망 운전 한계 위반율은 개발 기술 적용 시 0%로 감소했고, 전체 ESS의 충·방전 처리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제주도 배전선로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실험에서는 15분 관제 주기 안에 여러 배전선로의 운전 여유를 산정할 수 있는 계산 성능을 확인했다. 김윤수 교수는 해당 기술이 한국전력의 배전계통 시스템(DSO-MD)에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GIST 연구팀, 태양광·ESS 계통 운전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윤수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추가 운전 가능 범위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배전망의 전압과 선로 부하를 함께 고려한다. 분산에너지자원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통 제약을 사전에 검증하면서도 ESS의 충·방전 처리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가상발전소(VPP) 운영 고도화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지역 유연자원 통합관리 기술 개발 착수

한전KDN은 지난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하고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실증'의 기술교류를 위해 열렸다. 사업은 2027년까지 유연성 자원 거래를 위한 통합발전소(VPP) 및 통합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2028년부터 2년간 유연성 자원과 P2X 전환 자원을 포함한 전력거래 실증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비선형 대안(NWAs)을 활용한 배전망운영자(DSO) 운영 방안(한전), VPP와 마이크로그리드 병행운영 알고리즘(전기연구원), 다중 전력시장 거래를 위한 VPP 입찰전략(한전KDN) 등 9개 주제가 발표됐다. 한전KDN은 소규모 재생에너지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기부하 확대로 배전망의 과부하·과전압 등 물리적 제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자수첩]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수용성 과제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발표됐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가운데 배전망 비중은 30.7GW로 약 75%이며,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 수준이다. 태양광은 일사량·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하고, 전압·주파수가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인버터 탈락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계통 안정성 쟁점으로 제기됐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약 5만5000건의 과전압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이베리아반도 대규모 정전에 대해 유럽 송전망운영자협의체 분석에서 과전압 등 복합 요인이 지목됐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국감서 재생에너지 배전망 75% 집중, 인버터 연쇄 탈락 위험 지적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전력 제출자료를 근거로 질의했다. 한전 자료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가운데 배전망 연결이 30.7GW로 약 75%를 차지하고,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에 이른다. 김 의원은 전압과 주파수 이상 시 버티지 못하는 태양광 인버터가 한꺼번에 탈락할 경우 스페인·포르투갈에서 발생한 대정전과 같은 사고가 국내 계통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20일

재생에너지 접속 75%가 배전망…국감서 인버터 계통안정 대책 쟁점

10월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전을 상대로 배전망 인버터의 성능 점검과 기존 설비 개선을 요구했다. 한전 제출자료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중 배전망 연결 용량은 30.7GW로 약 75%,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에 이른다. 한전은 배전망 인버터의 고정 역률 운전이 전압 변동을 키운다고 설명하며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과전압이 약 5만 5000건 발생했고 조상설비 수급 지연으로 해소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이 요구한 저전압·저주파수·과전압 지속운전 기능 보유 현황은 제출되지 않았고, 한전은 개선 실적과 소요 예산을 추후 별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한전은 지속운전 성능 확보 대상을 기존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하고 관련 기능 보완은 2029년까지, 계통 관성 확보용 동기조상기는 2034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박종배 교수 “ESS, 규제 기반에서 시장 기반 자원으로 전환해야”

인더스트리뉴스가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종배 교수를 인터뷰해 국내 ESS 시장의 과제를 다뤘다. 박 교수는 ESS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려면 대가 지급 방식과 규모를 정한 시장 규칙이 있어야 사업자가 움직인다고 말했다. ESS 중앙계약시장과 배전망 ESS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은 다시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를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연결할 전력시장 제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내 ESS 시장은 화재사고 이후 침체기를 겪었다고 언급됐다.

9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ESS 시장 전망 설문: 73.6% "2030년까지 성장 단계 진입"

월간 솔라투데이와 인더스트리뉴스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ESS 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73.6%는 국내 ESS 시장이 이미 성장 단계에 진입했거나 2030년까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시점별로는 2027~2028년 36.5%, 2029~2030년 26.3%, 이미 진입 10.8%로 나타났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는 산업단지·RE100·PPA 및 피크저감 연계 ESS가 30.6%, 배전망 혼잡 해소용 26%, 태양광 연계 및 출력제어 대응 19.7%, 중앙계약시장 계통안정화 14.5% 순이었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저장시간은 6~8시간이 28.9%로 가장 높았고 '6시간 이상' 응답은 58.3%였다.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는 높은 초기 투자비와 금융조달 부담 36.8%, 정책·장기 수익 예측 불확실성 31.6%, 화재 위험과 보험·유지관리·교체 비용 18.4%가 지목됐고, 적정 투자비 회수기간은 5년 이내 40.8%, 6~8년 34.2%로 응답자 75%가 8년 이내를 꼽았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기후솔루션 "태양광 잠재량 398GW, 배전망 보강 시 182GW 수용"

기후솔루션은 17일 전국 지역별 태양광 설치 잠재량과 배전망 수용여력을 함께 볼 수 있는 웹페이지 '대한민국 햇빛지도'를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설치 잠재량은 398GW를 넘고, 배전망 보강만으로도 182GW까지 계통 수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0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목표를 87GW로 제시한 바 있다. 기후솔루션은 태양광 확대의 걸림돌이 국토 부족이 아니라 입지와 전력망을 연계한 계획 부재라고 지적했다.

9월 1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한전, 배전용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 개발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의 주요 협력 분야는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 기술, 차세대 지능형 변압기(스마트 변압기), 블랙스타트 기능을 포함한 계통연계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이다. 그리드포밍은 인버터가 전력망의 전압·주파수를 따라가는 기존 그리드 팔로잉 방식과 달리, 인버터가 전압과 주파수의 기준을 스스로 형성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해당 기술을 실제 배전망에 적용해 성능과 운용성을 검증하고, 국내 실증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기기·전력변환 솔루션과 한전 전력연구원의 배전계통 연구 역량을 결합해 분산에너지 환경에 맞는 배전망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9월 15일

LS일렉트릭·한전 전력연구원, 배전망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개발 MOU

LS일렉트릭과 한전 전력연구원은 14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CTO(상무)와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 기술, 차세대 지능형 변압기(스마트 변압기), 블랙스타트 기능을 포함한 계통연계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은 태양광·풍력·ESS 등 인버터 기반 분산전원이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해 배전망 변동성을 완화하는 기술이다. LS일렉트릭 측은 자사 전력기기·전력변환 솔루션과 전력연구원의 배전계통 연구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9월 15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정부, 2차 AI 배전망 ESS에 비리튬 배터리 도입 확대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이 이달 중 육지 약 50개, 제주 7개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2차 AI 배전망 ESS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발전량 예측 및 최적화 등 AI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전력망 과부하를 해소하고 계통 운영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업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 지역 7개 후보 선로 가운데 2~3곳에 비리튬계 차세대 배터리를 우선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육지 선로 공모에서는 비리튬 기술 적용 사업자에게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열린 실무 협의회에서도 제주 지역 비리튬계 배터리 도입 방향이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5일

거제 폭우 정전 복구… 전기 인력 현장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15일 0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경남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1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극한호우가 내려 거제 기상관측 이래 시간당 강수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비로 거제·통영 일대에서 4161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도로 유실과 산사태 등이 발생했다. 8월 24일 오후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는 흙모래와 침수 피해 흔적이 남아 있었으나, 문을 연 상가에서는 냉방과 조명이 정상 가동되고 있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