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수용성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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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발표됐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가운데 배전망 비중은 30.7GW로 약 75%이며,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 수준이다.
태양광은 일사량·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하고, 전압·주파수가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인버터 탈락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계통 안정성 쟁점으로 제기됐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약 5만5000건의 과전압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이베리아반도 대규모 정전에 대해 유럽 송전망운영자협의체 분석에서 과전압 등 복합 요인이 지목됐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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