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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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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전체 뉴스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신규 철도에 전력망 공간 확보 제안

최재성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 연구위원이 전기신문 칼럼에서 신규 철도 건설 시 전력망이 지나갈 공간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칼럼은 대형 발전소가 동해안·서해안에, 재생에너지 설비가 호남 등 지방에 있는 반면 반도체 공장·데이터센터·인구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전력망의 과제로 들었다. 해외 사례로는 미국 중서부의 화물철도 부지 지하 장거리 직류 송전 케이블 사업과 송전선로를 함께 놓은 중국 칭짱철도를, 국내 사례로는 인천국제공항 건설 당시 영종도에서 도로·철도와 지중 송전선로를 동시 시공한 경험을 제시했다. 기존 노선은 전차선·신호통신 설비, 교량·터널 비중, 철도보호지구 내 공사 제한, 자정~새벽 5시로 제한되는 작업 시간 등으로 활용이 어렵다고 설명하며, 폐선·유휴부지 중심의 선별 검토를 제안했다. 제도적 준비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전력망 계획의 노선 중복 구간 대조, 전력망 병행을 전제한 철도 설계기준 정비, 시설 점검·사고 대응 주체와 작업 시간·접근 통로 사전 확정 등을 언급했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산지 변전소 조경 의무 면제…산불 예방 활동 강화

한국전력은 산지 인근 변전소의 조경 설치 의무를 면제하는 건축법 시행령 제27조 개정이 2025년 7월 28일 개정·시행됐다고 밝혔다. 기존 건축법 등은 200㎡ 이상 대지에 건축물을 지을 경우 연면적에 따라 대지면적의 5~15% 이상을 조경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산지 또는 산지 경계로부터 최단거리 50m 이내 대지에 건축하는 변전소에 대해 조경 의무를 면제한다. 적용 대상은 산지에 위치하거나 인접한 기존 변전소 367곳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설 변전소 153곳 등이다. 한전은 기존 변전소의 조경수목을 산불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신설 변전소는 설계 단계부터 조경 설치를 제외할 계획이다. 확보된 부지는 산불 확산을 막는 안전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10월 19일

선도전기, 국가철도공단 72.5kV GIS 2건 62억원 수주

선도전기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72.5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제조·설치 계약 2건을 총 61억8800만원 규모로 체결했다. 계약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변전소용 GIS 43억5000만원과 익산전철변전소 GIS 증설 18억3800만원으로 구성되며, 납품 기한은 각각 2028년 10월 31일과 2027년 12월 31일이다. 회사는 계약 금액이 지난해 매출액의 약 16%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고막원~목포 건은 대기업을 포함한 10개 업체가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낙찰됐다. 선도전기는 그동안 원주~강릉선, 동해선 등에 전기철도용 29kV GIS를 공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전력과 25.8kV 개폐장치 공급계약 2건(52억8359만원)을 체결했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전력설비 전자파 정보 제공 협력 협약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전력설비 전자파 이해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력설비·전자파 관련 기술자료 제공과 현장 지원을 맡고, 재단은 전자파 정보 제공과 지역 주민 소통, 이해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와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은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따른 인체 보호 기준 이내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에너지 정보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이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리벨리온·TTA와 국산 NPU 변전소 영상분석 실증 MOU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사전 기술검증으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CCTV 영상을 활용한 변전소 감시 업무에 NPU를 시범 도입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실증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은 한전이 전력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 리벨리온이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 TTA가 성능 평가지표 'K-Perf' 기반 성능·신뢰성 검증을 맡는다. 한전은 기존 변전소별 GPU 분산 운영 방식에서 지역망 관제센터 중심의 NPU 집중형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실증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정부의 AI 반도체 육성 정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변전소 AI 영상감시에 국산 NPU 성능검증 착수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앞선 기술검증에서 국산 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CCTV 영상을 통한 변전소 감시 업무에 시범 도입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실증한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력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을, 리벨리온은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TTA는 국산 AI 반도체 성능 평가지표 'K-Perf'를 기반으로 전력 현장 운영환경을 반영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한다. 한전은 기존 변전소별 GPU 분산 운영 방식에서 지역망 관제센터 중심의 NPU 집중형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실증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산 NPU의 전력 분야 적용과 공공부문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변전소 AI 영상감시에 국산 NPU 적용 성능검증 착수

한국전력은 10월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소버린 AI 및 국산 AI 반도체 육성 정책에 맞춰 전력 AI 인프라의 국산화와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앞서 기술검증을 통해 국산 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CCTV 영상을 통한 변전소 감시에 적용하는 현장 성능검증에 들어간다.

10월 2일

한전, 변전소 AI 영상분석에 국산 NPU 도입 실증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앞선 기술검증에서 국산 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고, CCTV 영상을 통한 변전소 감시 업무에 시범 도입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실증한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력 현장 시범운영과 활용모델 개발을, 리벨리온은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지원을, TTA는 성능 평가지표 'K-Perf' 기반 성능·신뢰성 검증을 담당한다. 한전은 기존 변전소별 GPU 분산 운영 방식에서 지역망 관제센터 중심의 NPU 집중형 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실증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검증한다. 세 기관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산 NPU의 전력 분야 적용과 공공부문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변전소 영상감시에 국산 AI 반도체(NPU) 도입 검토

한국전력은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NPU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변전소 영상감시 현장에 투입해 실제 전력망 운영환경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기존 GPU 중심으로 구축된 AI 인프라를 NPU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한국전력 사장은 김동철, 리벨리온 대표는 박성현, TTA 회장은 손승현이다.

10월 2일

프라운호퍼 IEE: 독일 변전소에 태양광 150GW 추가 여력

독일 태양광협회 BSW-Solar 의뢰로 프라운호퍼 IEE가 수행한 연구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 변전소 1,313곳을 대상으로 추가 태양광 약 150GW와 배터리 저장장치 60GW의 이론적 확충 잠재량을 산정했다. 분석은 변전소 13곳의 변압기 20대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유사성 분석을 통해 전체 변전소 그룹으로 확대 적용했다. 기준 시나리오는 기존 재생에너지와 추가 태양광의 합산 설비용량이 변압기 정격용량의 200%에 도달하고, 배터리가 발전 피크를 흡수해 이후 방전하는 것을 전제하며 이때 추가 태양광의 출력제어는 평균 약 1% 수준으로 계산됐다. 연구진은 150GW가 검증된 즉시 이용 가능한 계통연계 용량을 뜻하지는 않으며, 계통 병목이나 상·하위 계통 상태에 대한 상세 계산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BSW-Solar는 이 결과를 근거로 연방정부가 준비 중인 계통 패키지와 관련해 '계통 병목 지역'의 장기 지정에 반대하고, 중·고압 계통의 디지털화와 EnWG 제11a조 입찰 절차를 통한 계통 지원형 배터리 보급을 요구했다.

9월 21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제주에너지공사, 추석 앞두고 ESS·변전소 CEO 특별 안전점검

제주에너지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7일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명동 사장은 동복·북촌 변전소를 방문해 변압기와 차단기 등 전력설비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출입통제,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ESS에 대해서는 배터리 이상징후와 온도·환기 상태, 화재감지 및 소방설비 작동 여부, BMS 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연휴 기간 비상연락망과 보고체계, 이상 발생 시 초동조치 및 후속 대응절차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공사는 CEO 특별점검과 함께 사업장별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발견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남서울본부, 서울시·25개 구청과 전력공급 현안 설명회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는 지난 16일 강남전력지사에서 서울특별시 및 관할 25개 구청 전력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안공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여름철 서울 한강 이남지역 최대수요는 8월 7일 14시 기준 7535MW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설명회는 서울대 이규섭 교수의 '국내 전력망 주요 이슈와 정책방향' 특강에 이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황과 현안 공유, 한전-지자체 협업 필요 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재건축·재개발과 복합단지 등 개발 수요에 대응하려면 전력망·변전소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에너지캐시백 등 수요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지자체 주관 사업 시 전력인프라를 동시 시공하는 '인프라 복합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한전 변전소 현장투어가 진행됐다.

9월 17일

한전, SF6 회수·재활용·분해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추진

한국전력이 육불화황(SF6)의 회수·재활용에 더해 완전 분해까지 포함하는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전은 SF6 분해기술 실증을 마쳤으며,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인정받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고 한국서부발전, 국가철도공단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SF6는 절연성능이 우수해 GIS 등 전력기기에 사용돼 왔으나 온난화 영향이 이산화탄소의 약 2만3900배 수준이다. 한전은 배전 분야에서 건조공기와 CO₂를 사용하는 기자재를 확대하고, 송변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신규 변전소에 친환경 154kV GIS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존 설비는 순차 교체한다. 교체 설비에서 발생하는 SF6는 약 99%를 회수·정제해 재사용하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SF6 정제센터에서 순도 99.9% 수준으로 복원하고 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