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복합재난

10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서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삼척빛드림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은 드론 테러로 인한 화재·유류 누출·산불 등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드론 공격에 따른 발전소 내 화재 및 인명피해, 유류저장탱크 화재와 유류 누출, 인근 산불 발생 및 확산, 전기차 화재 등이 시나리오에 포함됐다. 남부발전은 드론 테러 등 새로운 안보 위협과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초고압 수소시설 복합재난 합동훈련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초고압 수소 취급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를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소 누출에 따른 폭발과 건축물 붕괴, 산불 확산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수소산업 성장으로 고압 수소 취급시설이 확대되면서 폭발·화재 사고가 인명피해와 주변 지역 2차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한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공사는 초기 상황판단과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가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합재난 대응 역량 확보에 중점을 뒀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정선군, 지진·화재·산불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 정선군이 지난 23일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훈련은 고한읍 일원에서 지진이 발생해 스키하우스 내 낙하물과 배전반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나고, 강풍으로 인근 산림까지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정선소방서와 정선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강원랜드, 민간단체, 군 협업부서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이용객 대피, 인명 구조·구급,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화재·산불 진화, 교통 통제,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과 수습·복구 등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국민체험단 5명도 참여해 진행 과정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평가했다.

10월 25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울산본부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동서발전은 10월 21일 울산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인근 산불 확산으로 송전선로가 손상되고 발전설비가 정지한 뒤, 복구 과정에서 설비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연쇄·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울산 남구청,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남구보건소 등 19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자체소방대 초동대응, 재난관리자원 물자 동원, 인명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구역에는 보행 로봇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했다. 사전 모집한 국민체험단 6명이 현장에 참여해 재난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을 익히고 훈련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산불 연쇄 복합재난 대응 훈련 사전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울산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자문위원, 유관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2차 컨설팅 회의를 열고 기관별 역할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울산발전본부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봉대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발전소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출발점으로 설정했다. 산불로 송전선로가 손상돼 소내 정전이 발생하고, 이후 발전설비 화재와 암모니아 누출로 이어지는 연쇄 복합재난을 가정했으며, 동시 다발 사고로 대응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지는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 권명호 사장은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산불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2차 컨설팅 회의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1일 울산발전본부에서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지난 2일 2차 컨설팅 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울산 남구청, 남부소방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SK PIC글로벌 등 유관기관·민간기업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발전본부 인근 봉대산 산불이 강풍으로 발전소 방향으로 확산되고, 송전선로 손상으로 소내 정전이 발생한 뒤 설비화재와 암모니아 누출로 이어지는 연쇄 복합재난을 가정한다. 대응자원이 분산된 상황에서 재난 우선순위 판단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의성 산불로 송전철탑 20기의 전력공급이 중단됐고 지난해 산불 소실 산림이 약 10만 5000ha였으며, 울산시가 산불 위험등급 5등급(매우 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수도권 대형지진·가스시설 파손 가정 복합재난 대응 훈련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지난 17일 수도권 대규모 지진으로 가스공급시설이 파손되고 가스 누출과 화재가 잇따르는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스시설 자체의 안전점검에 한정되지 않고 사고 발생 직후 상황전파, 주민 대피, 교통통제, 긴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했다. 해당 과정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했다.

9월 18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한울본부서 복합·신종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은 9월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한울원자력본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시작으로 산불, 화재, 방사성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여기에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과 드론 위협 등 신종재난 상황이 추가된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한수원은 올해 신규 제정한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행동매뉴얼의 적합성을 집중 검증했다. 훈련 목적은 대규모 복합·신종재난 대응 역량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다.

9월 14일

한수원, 한울본부서 지진·산불·드론 복합재난 대응 훈련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뒤 산불·화재와 방사성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정보시스템 장애와 드론 위협 등 신종재난이 겹치는 상황을 가정했다. 재난비상대책본부, 방사선비상대책본부, ICT재해복구본부 등 3개 비상대책본부를 처음으로 연계해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올해 제정한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행동매뉴얼의 적합성도 검증했다. 산불감시 CCTV와 이동형 CCTV,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재로봇 3종, 통합형 '디지털재난플랫폼'이 훈련에 투입됐다. 산림청과 산불지연제 항공 살포,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재난관리자원 긴급운송 절차를 훈련했고 울진군과 소방·경찰·군부대도 참여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누출 사고와 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비상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신월성원전 2호기에서 지진으로 방사능재난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과 월성·한울 복수 원전부지에서 방사선비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처음으로 반영했다. 복수부지 동시사고에 대비해 중앙부처의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파견 인력과 환경방사선감시·비상진료 현장대응 인력을 추가 지정·확대했다. 여진으로 월성방재센터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월성에서 울주광역센터로 이전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