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부산시

10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시에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 협조 요청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지난 14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부산시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현재 국방부 예하 부대와 군 인허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양측은 올 하반기 내 협의 완료를 위해 소통하기로 했다.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포 인근 해상에 총사업비 약 7700억원을 투입해 설비용량 99MW(두산 9.9MW 10기)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상업운전 개시 후 25년간 남부발전이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남부발전은 준공 시 연간 0.27TWh의 전력을 생산해 부산시의 2030년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7700억원 다대포 해상풍력에 부산시 지원 요청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4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대포 해상풍력은 부산 사하구 다대포 인근 해상에 총사업비 약 7700억원을 투입해 설비용량 99M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9.9MW급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된다. 현재 사업은 국방부 예하 부대와 군 관련 인허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양측은 올 하반기 내 협의 마무리를 위해 소통하기로 했다. 상업운전 개시 후 남부발전이 25년간 운영과 유지보수를 맡으며, 준공 후 연간 전력생산량은 0.27TWh로 예상된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이 부·울·경 최초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5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부산시, 디지털금융 혁신 거점 구축…금융 경쟁력·민생 지원 강화

부산시는 10월 12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존 차량연료비에 한정됐던 바우처 사용처를 전기요금으로 확대했다. 부산시는 9월 28일부터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동백전 기반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과 가맹점 관리, 결제방법 안내, 민원 대응체계 마련에 협력한다. 같은 기간 부산시는 1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3층 전용면적 229.54㎡ 규모로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부산대 연구인력이 상주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공동 R&D, 기술자문, 개념증명(PoC)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2027년 2월부터 부산대 융합보안대학원 석·박사과정 운영을 병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같은 날 BIFCⅡ 22층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등 16개 기관이 참석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10월 13일

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 전재수 부산시장에 분리발주 등 정책 건의

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회장 추영호)는 지난 12일 전재수 부산시장을 예방해 업계 현황과 지역 전기공사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추영호 회장, 권주영 부회장, 김용태 대외협력위원장, 이종찬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부산시회는 부산지역 대규모 건설사업 추진 시 전기공사 분리발주 원칙 준수와 지역 전기공사업체의 수주물량 확보를 위한 행정지원 등을 요청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전기공사 분리발주 제도와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지역 업체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업계 의견에 공감한다며 중소 전문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시, 2027년 국비 확보·세계디자인수도·부울경 협력 동시 추진

부산시는 10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주요 국비 사업 10개를 제시했다. 제시된 사업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이 포함됐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조성,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으며, 앞서 9월 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협의회, 9월 30일 여야정 회의를 개최했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 디자인 국제공모전' 참가 신청을 26일까지 받아 2단계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1일 아스티호텔에서 울산시·경상남도와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열고 관계자와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 전략을 논의했다.

10월 4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시, 교육혁신·인재육성·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20만원 지원

부산시는 9월 22일 부산시교육청,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와 지역 대학·관계기관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수도권 광역시 대상 2유형으로 오는 30일까지 교육부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약을 맺어 캠코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7억8000만원의 장학금과 금강공원 어린이 숲 조성을 위한 2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연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연 매출 3억원 이하 지역 소상공인에게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한다. 신청은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동백전 앱에서 받으며,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바우처는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되며 전기요금과 휘발유·경유·LPG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다.

9월 22일

부산시, 분산에너지 특구·수소 생태계로 에너지 산업 전환 추진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에너지정책 방향으로 분산에너지망 구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부산시는 2025년 11월 지정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에코델타시티·명지지구·강서산단 6곳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민간자본 약 2094억원을 투입하는 '강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 중이며, ESS Farm 총 500MWh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는 이를 통해 특구 내 연간 157억원의 전기요금과 기업 설비 투자비 약 250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는 2025년 0.4GW에서 2030년 0.9GW, 2035년 1.5GW이며,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13.5%, 2023년 대비 분산형 전원 보급 274% 확대를 목표로 한다. 2026년 7월 'RE100 참여기업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2026년 2월에는 재생에너지 등 강소기업 4곳과 총 440억원·고용 193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9월 21일

노루페인트, 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차열 방수도료 지원

노루페인트가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용되는 차열 방수도료 전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소규모 건축물 옥상에 차열 특수도료를 시공해 건물의 열 축적을 줄이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부산시가 총괄하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시공 재능기부를 맡으며 BNK부산은행, 대한적십자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등도 참여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각 구·군 추천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된 36개소다. 지원 제품인 '노루와 차열 수성 방수재'는 수성 1액형 탄성 방수도료로 방수도막을 형성하면서 근적외선 반사를 통해 표면 열 축적을 줄이며, 하도재·상도재 없이 단일 제품으로 시공할 수 있다. 차열 도료 시공으로 건물 내부 온도를 약 4~5℃ 낮추는 효과가 기대되며, 노루페인트와 부산시는 2016년 '화이트 루프 부산' 시범사업 이후 2019년부터 매년 협력해 왔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시, 2027년 국비 17개 사업 추진…당정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핵심 현안으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과제가 제시됐다. 국비 확보 대상에는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AI 대전환 등 17개 사업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12~13일 사직실내체육관 등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또 11~12일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제2회 동남권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열며,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참가하고 대상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9월 9일

부산시, AI 영상분석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센텀시티역 시범 적용

부산시는 26일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과 함께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범 설치된 플랫폼은 핸드레일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행동을 AI 영상분석으로 감지해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시킨다.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승강기는 88만5928대, 이 중 에스컬레이터는 4만1935대이며 부산은 승강기 5만5108대, 에스컬레이터 3359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전국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22.5건이고, 부산에서는 최근 5년간 승강기 사고 28건 중 15건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다. 부산시는 기존 에스컬레이터 구조 변경 없이 연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통합 관제 시스템과의 실시간 연계를 추진하고 시범 결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