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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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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국산화

4건 · 전체 뉴스

KOMERI, 해군 군수사령부와 함정 MRO·부품 국산화 기술협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10월 30일 경남 거제 대체연료본부에서 해군 군수사령부와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및 부품 국산화 기술협력을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원창 KOMERI 원장과 김경철 해군 군수사령관,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 등 국방·방산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해군 함정 MRO 현황과 발전 방향, 부품국산화 개발 절차, KOMERI의 방위사업 기술지원 현황이 공유됐다.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은 해외 양도 함정에 대한 수명주기체계관리(TLCSM) 적용 방안과 인도 이후 정비·부품 공급·기술지원으로 이어지는 후속 군수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KOMERI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함정 MRO와 부품국산화 협력을 구체화하고 해외 양도 함정의 후속 군수지원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10월 30일

전기연, 달 탐사 로버 구동부품 국산화···10월 누리호 5차 발사로 첫 우주 실증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이지영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함께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우주 환경용 모터와 전력변환장치를 외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구팀은 125℃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무게 25㎏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초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구동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 검증을 위해 가상 우주 환경에 실제 모터와 제어기를 연결해 작동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HILS 시험 환경을 구축 중이다. 연구팀은 오는 10월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며, 이후 모터를 포함한 전기구동 시스템 전체로 실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장기 목표는 정부 달 탐사 일정에 맞춰 2032년 KERI 구동 기술을 적용한 로버를 달 표면에서 운용하는 것이다.

9월 2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Mt.H 콘트롤밸브, 수소 밸브 국산화로 ENTECH 2026 참가

1978년 설립된 Mt.H(대표 김재규)는 조선업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용 안전밸브와 해양용 제어밸브 국산화를 진행해 다수 조선소에 부품을 공급해왔다. 2005년 이후에는 발전 및 LNG 인프라용 고신뢰성 밸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1년에는 수소 가스 유량 제어 밸브를 개발했고, 수소 가스 필터와 역류 방지 밸브도 함께 개발해 국내 수소 충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수소 가스 유량 제어 밸브는 국내 최초로 KGS 품질 검사를 통과하고 KS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ENTECH 2026 참가기업으로 소개됐다.

8월 28일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위성항법 수신기 탑재 결정

기상청과 우주항공청은 26일 우리나라 세 번째 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리안위성 5호는 2031년 발사될 예정이다. 위성항법 수신기는 GPS와 갈릴레오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 신호를 받아 위성의 위치와 속도, 시각 정보를 실시간으로 산출하는 장치다. 이번 결정은 국가 연구개발(R&D)로 확보한 국산 우주부품을 실제 위성에 적용하는 사례로,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민간 우주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