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북미

17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가온전선, 미국 클라우드 기업에 1200억원 배전케이블 공급 계약

가온전선은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한 곳과 총 1200억원 규모의 중전압(MV) 배전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현재 추가 물량에 대한 공급 협의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국내 전선업계가 단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성사시킨 배전케이블 공급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가온전선은 이를 통해 북미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ESS 2GWh 공급 MOU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와 유럽 및 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24개월 내 총 2GWh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협력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규모를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협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비구속적 업무협약(MOU)이다.

10월 27일

HD현대일렉트릭, 2026년 3분기 매출 1조1799억원·영업이익 2845억원

HD현대일렉트릭은 27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799억 원, 영업이익 28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1%였다. 성장을 주도한 부문은 배전기기 및 신사업으로, 해당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8% 늘었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배전변압기 수요 증가와 북미 지역 배전기기 납품 확대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지난해 12월 수주한 전남 광주 신안 안좌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매출도 본격 반영됐다.

10월 27일

LS일렉트릭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매출 1조 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4%, 영업이익은 13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약 12.4%로 집계됐다. 배전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초고압 변압기는 106% 늘었고 기존 배전기기 사업은 32% 성장했다. 3분기 북미 매출은 약 50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7%를 차지했으며, 스페인 법인과 중동 법인 매출은 각각 120%, 61% 증가했다. 회사는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으며, 3분기 말 수주잔고는 약 7조원, 분기 신규 수주는 약 1조 6000억원이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LS일렉트릭, 미국 빅테크와 17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약 1,689억원(미화 1억2,523만달러)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의 장기공급계약(LTA) 형태로 체결됐다. 공시된 수주 금액은 2027년 공급 예정 물량에 해당한다. 2028년 사업 규모는 해당 빅테크 기업과 추가 협의를 거치게 된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일렉트릭, 美 빅테크와 1689억원 데이터센터 배전설비 공급계약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1억2523만달러(약 1689억원)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장기공급계약(LTA) 형태다. 발표된 수주 금액은 2027년 공급 예정 물량 기준이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른 배전 솔루션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북미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10월 19일

배터리·ESSUtility Dive

우드맥킨지: 4시간 저장장치, 글로벌 시장서 가스 피커보다 저렴

우드맥킨지가 목요일 발표한 노트에 따르면, 4시간 지속형 에너지저장장치가 여러 글로벌 시장에서 가스 피킹 발전소보다 낮은 비용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북미에서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에너지저장장치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장기 투자 논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터빈 공급 적체(백로그)와 연료 가격 변동성 확대가 피킹 발전 비용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저장장치의 상대적 경제성 변화와 연결해 설명했다.

10월 8일

LG전자, 북미 5GW AI데이터센터 냉각 장기공급 계약

LG전자 미국법인이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와 AI 데이터센터(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총 5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 공급하며, 양사는 액체냉각 핵심 설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추가 공급도 협의 중이다. LG전자가 인용한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필요 전력 용량은 올해 226GW에서 내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며, 이번 계약 5GW는 증가분의 약 4.6% 수준이다.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AIDC 냉각솔루션 수주액은 6000억원을 넘어섰고, 회사는 연말 누적 수주가 수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는 글로벌 AIDC 시장이 올해 212억7000만달러에서 2034년 1335억1000만달러(연평균 25.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북미 비중은 2025년 기준 32.5%다.

10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북미 5GW AIDC 칠러 장기 공급계약 체결

LG전자가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 데이터센터(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LG전자는 총 5GW 규모의 AIDC에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에어社는 북미 지역 AIDC 설계·구축·조달 및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담당하며, 자회사 AMC를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양사는 액체냉각 설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LG전자의 냉각 솔루션 사업 상반기 수주액은 6000억원을 넘어섰으며, 회사는 2027년 말 목표로 했던 칠러 사업 매출 1조원 달성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5GW급 칠러 장기공급 계약

LG전자 미국법인이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와 AI 데이터센터(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대상은 전력 용량 5기가와트(GW) 규모의 냉각 솔루션이다. LG전자는 단발성 장비 납품이 아닌 장기 공급 형태로 북미 AIDC 열관리 시장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10월 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3,341만 달러(한화 약 1,812억원)다. 해당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구축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전력 공급에 필요한 발전·송변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배전 분야에 이어 초고압 전력기기 분야에서도 공급 실적을 확보했다.

10월 1일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345kV 초고압 변압기 1812억원 수주

LS일렉트릭은 10월 1일 북미 지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해 총 1억 3341만 달러(한화 약 1812억 원) 규모의 345kV급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북미 전역 9개 변전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변압기를 순차 공급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데이터센터 단지 내부 전력망에 그치지 않고 GW급 AI 컴퓨팅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주변 발전소와 송·변전 인프라를 포함하는 통합 전력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기사에 인용된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데이터센터는 랙당 5~10kW를 소비했으나 고성능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는 랙당 40~100kW 이상을 소모한다. LS일렉트릭은 그간 스마트 배전과 저압·고압 차단기, 배전반 분야에 강점을 보여왔다.

10월 1일

배터리·ESS전자신문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에네온에 북미 생산 BESS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9월 30일 캐나다 BESS 전문 시스템통합 기업 에네온과 수백억원 규모의 B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솔루션 'JF2 DC 링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과 에네온의 시스템 통합·배송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에서 늘어나는 BESS 수요에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8월 건조 기후로 댈러스 오염손실 2% 근접…북미 일사량 양극화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북미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오대호·어퍼미드웨스트에서 하락하고 미국 남중부·멕시코·북서부 해안에서는 상승했다. 시카고는 평년 대비 17%, 토론토는 10%, 버펄로는 8% 낮았고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는 관측 사상 가장 습한 8월을 기록했다. 반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가 역대 5번째로 건조한 8월을 보내면서 남중부 GHI는 평년보다 약 10% 높았다. 댈러스 인근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세척이 이뤄지지 않아 모델 기준 오염손실(soiling loss)이 8월 말 2%에 근접했으며, 이는 2007~2026년 시계열 중 8월 말 기준 최고치다. 하와이에는 허리케인 Lala가 1992년 이후 첫 직접 상륙해 최대 순간풍속 90mph와 30인치 이상의 강우, 광범위한 정전을 유발했으나 월간 GHI는 평년 대비 4% 하락에 그쳤다.

9월 18일

배터리·ESS전자신문

美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ESS 수요 증가…국내 배터리 3사 북미 대응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 전망에 따르면 미국 상업·산업용(C&I) ESS 설치량은 2분기 1.8GWh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약 6GWh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에너지부는 10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장주기 ESS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6~15GW 규모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일부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고,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와 2027년부터 5년간 9GW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업체의 북미 전략은 LFP가 중심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은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ESS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3일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에 MV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은 캐나다 서부지역의 한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캐나다 시장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며, 계약 상대와 공급 규모, 금액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동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 중심이던 공급처를 공공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생산기지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 LSCUS를 연계해 북미 공급망을 강화하며, 북미 매출은 지난해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4억 7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가온전선은 캐나다 전력수요가 2050년까지 현재의 약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전력케이블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에스트래픽, BART 요금징수 개집표기로 북미 교통·인프라 5개 상 수상

에스트래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고속철도(BART)에 구축한 차세대 요금징수 개집표기 프로젝트로 북미 교통·인프라 분야 5개 상을 수상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미국 대중교통협회(APTA)의 2026 Rail SECURE Gold Award, 미국 공공사업협회(APWA)의 2026 Public Works Project, 미국 건설사업관리협회(CMAA)의 2026 Project Achievement Award, 국제 파트너링 연구원(IPI)의 2026 Collaborative Project of the Year, 이스트베이 경제개발동맹(East Bay EDA)의 2026 Innovation Legacy Award다. 시티 저널(City Journal) 보도에 따르면 하이 배리어(High-barrier) 게이트를 도입한 BART의 노선 전체 범죄율은 41% 감소했다. 상습적으로 기물 파손이 발생하던 10개 역사에서는 정비 인력 투입 시간이 96% 줄어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트래픽 측은 향후 북미 대중교통 현대화 솔루션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