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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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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막

6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상명대 강상욱 교수팀, 바이오 소재 기반 다공성 분리막 제조기술 개발

상명대학교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분리막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상명대학교가 밝혔다. 연구팀은 식물 유래 고분자인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HEC)를 활용해 균일한 기공 구조를 갖춘 다공성 분리막을 제조했다. 이 기술은 기존 고분자 분리막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기체 투과 성능을 높이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해당 분리막을 배터리와 수처리, 환경·에너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톈진대, CO2 투과성 10배 높인 혼합 매트릭스 막 개발

톈진대학교 장중이·허광웨이 교수 공동 연구팀이 전유기 혼합 매트릭스 막(MMM)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으며, 해당 연구는 10월 7일 자로 '네이처 에너지'에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충전재-고분자 간 상호작용과 충전물 입자 간 상호작용의 균형을 맞추는 '약상호작용 인레이' 전략을 도입하고, 단결정 공유 유기 프레임워크(COF)를 다공성 충전재로 사용해 고분자 매트릭스에 균일하게 통합했다. 모의 연기 가스 성능 시험에서 이 막은 기존 기록 대비 탄소 투과성이 약 10배 향상됐고, 수증기·황산화물·질소산화물이 포함된 환경에서도 장기 분리 성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연구 조건에서 수행된 예비 기술경제 분석 결과 탄소 포집 비용은 1톤당 약 38달러 수준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화력발전, 시멘트·철강 생산 등 대규모 산업 공정의 탄소 포집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1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실증의 성과는 다음 설계에 남는다

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는 재생전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해조 연구를 설명하며 시스템, 전해조, 소재 등 폭넓은 차원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재생전력과 연계하는 수전해 기술 확보를 위해 실증에서 확인한 문제를 설계와 소재에 반영하고 다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류 교수는 같은 문제의식에서 직접 수전해 소재 사업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소재 개발 내용으로는 분리막 소재의 물에 대한 젖음성을 높이는 표면 처리가 거론됐다. 기사에서는 목표 성능에 도달하지 못한 실증도 원인을 파악해 다음 제품 개선에 활용할 경우 의미가 남는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10월 1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의결…분리막 사업 재통합

SK이노베이션이 7년 전 분할한 분리막 사업을 다시 직접 맡는다.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지난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재무안정성 제고 및 자금조달 여력 확보, 사업구조 효율화 및 비용 경쟁력 제고, 사업경쟁력 제고, 사업리스크 완화 등 네 가지를 합병 기대효과로 제시했다. 회사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분리막 사업의 수익성과 자금조달 여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투자·생산·판매 결정을 한곳에서 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이노베이션, 적자 지속 SKIET 흡수합병 결정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비율 1대 0.1174540의 흡수합병안을 의결했으며, SK이노베이션이 존속회사로 남고 SKIET는 소멸한다. 오는 11월 24일 합병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합병설명회에서 이번 합병으로 연간 6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고 2~3년 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합병 배경으로 완성차 고객사의 전동화 속도 조절에 따른 전방 수요 위축과 중국 분리막 업체의 증설·가격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들었다.

8월 26일

배터리·ESS가스신문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의결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존속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소규모합병, 소멸회사인 SKIET는 일반합병 절차를 따른다.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으로 자본시장법에 따라 양사의 최근 1개월 및 1주일 가중산술평균종가와 최근일 종가의 산술평균을 근거로 산정됐으며,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주가 배정된다. 양사는 11월 24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와 SKIET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을 합병기일로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주는 내년 1월 18일 상장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 북미 등 주요 시장 수요 회복 지연, 중국 경쟁사 진입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를 배경으로 들며 재무안정성 확보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합병 추진 이유로 밝혔다.

8월 26일